바이낸스 런치풀로 탄생한 Defi [벨라프로토콜(BEL)]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발발로 인하여 증시는 물론 가상자산도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현재 투자위축 및 패닉셀로 차트가 흔들리고 있는데요. 풀매도를 해야될지 오히려 추가 매수를 해야될지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오늘은 빗썸에서도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가상자산에 대한 소개입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
가상자산명
벨라프로토콜(BEL)
벨라프로토콜 소개
벨라프로토콜은 기존 DeFi 프로토콜을 위한 통합 사용자 인터페이스입니다. 2020년 8월 진행된 비공개 토큰세일을 통해 총 4.5만 달러를 조달해 전체 토큰 공급량의 6%를 0.75 USD/BEL 비율로 판매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처음에 중국, 한국, 러시아, 터키와 동남아시아의 지역사회 개발 전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벨라 프로토콜은 기존 DeFi 프로토콜의 사용자 환경을 단순화하고 사용자가 자산을 배치하여 손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징
프로토콜은 ARPA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의해 배양됩니다. 벨라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DeFi 제품을 만듭니다:
벨라 유동성 마이닝: 사용자는 커브, ARPA/USDC, BEL/USDC 유동성 공급(LP) 토큰을 소유하고 BEL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벨라 Flex Savings: 안정적인 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를 위한 교차 플랫폼 차익거래를 제공합니다.
벨라 1-Click: 벨라의 관리자 서비스를 통해 가스 요금이 보조된 인기 DeFi 제품에 자산을 배치할 수 있는 스마트 포털입니다.
1-Click은 사용자가 온라인 또는 관리자 서비스를 통해 복잡한 재거래 전략을 통해 간편하게 예금하고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벨라 프로토콜의 개발자들은 1-Click이 아마존의 1-Click 주문 시스템과 유사하다고 주장합니다. 이 기능은 편리하고 사용자에게 친숙합니다. 그것은 DeFi 공간에 평균 10배 이상의 사용자를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벨라 대출: LP 토큰과 구조화된 금융 상품을 지원하는 분산형 대출 상품입니다.
벨라 Robo-Advisor: 이는 사용자 리스크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인덱스 포트폴리오, 스테이블 코인 및 기타 암호화 자산을 생성합니다.
차트분석
빗썸거래소
좌)전체차트 중)22년차트 우)22년2월 차트
벨라프로토콜은 빗썸거래소 기준 21년 1월에 상장하였습니다. 상장당시 1500원에서 5820원으로 약 4배 상장빔을 이루었고 그뒤 조정뒤에도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며 가상자산 대폭등 시기인 4월에 8000원까지 상승을 하였습니다. 그뒤 폭락장에 1000원까지 떨어지며 고점대비 약 88% 하락율을 기록하였습니다.
21년 초반 상승세를 이끌었던 Defi 가상자산이 2분기가 지나면서 대세자리를 메타버스 & NFT 가상자산에 물려주며 8월 반등장에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벨라도 역시 8월 반등장에 많이 회복을 하지 못하며 5000원을 잠시 회복하는 수준만을 보여주었습니다.
11월에 다시 시작된 하락세에 1월말 한때 1000원이 붕괴되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관련 국제적 불안감에 800원대까지 떨어졌지만 금일 반등하여 다시 1000원대를 회복하였습니다.
금일 급등 원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급락에 일시적 회복
우려하던 러시아의 전면전이 본격화하면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와 인근 지역들이 빠른 속도로 함락되고 있습니다.
22년 현시점에 전쟁이라는 세계적 충격속에 증시 뿐만아니라 가상자산 현물시장도 빠른 속도로 폭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쟁상황 발생시 증시 상황 비교차트
전쟁이 발생하면 그와 동시에 증시가 폭락을 하게 되는데 아프가니스칸 전쟁을 제외하면 증시가 오히려 상승하는 차트를 볼수 있습니다.
사실 이건 전쟁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제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해야하지만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서 주가나 가상자산이 지속적으로 폭락을 할것이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지 하셔야 됩니다.
어제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침범하면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어 가상자산이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약 10%로 떨어졌지만 오늘 거의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벨라프로토콜도 전쟁 시작에 급락한것이 오늘 다시 회복한것으로 보여집니다.
향후전망
Defi가 다시 대세로 돌아올수 있을까?
디파이는 단순히 말해서 은행 적금과도 비슷한 방식입니다.
세부 방식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겠지만 기본 개념은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수익을 받는 구조이죠.
21년 2분기까지만해도 디파이가 대세였습니다.
미친듯이 오르는 현물시장에 예치를 해두면 수익도 생기고 가상자산 가치도 같이 올라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할수 있었죠.
하지만 6월폭락장으로 디파이의 매력은 사라졌습니다.
예치를 해두면 예치한 가상자산 가치도 떨어지고 예산되었던 수익도 쪼그라들었죠.
그러면서 디파이 가상자산 자체가 인기가 없어졌습니다.
벨라 프로토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가지 위안을 삼는다면 벨라는 바이낸스라는 든든한 파트너가 있다는 점이죠.
벨라 프로토콜은 바이낸스 런치풀 플랫폼에서 호스팅된 첫 번째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렇기에 바이낸스 입장에서도 벨라프로토콜이 망한다면 좋지 않겠죠.
현재 거래량을 봐도 바이낸스에서 약 40%를 차지 할 정도이며 빗썸은 거래량이 2%수준입니다.
나름 한 거래소에 편중이 되어 있지 않아서 좋아보이는데
디파이 가상자산은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가상자산 DNA를 바꾸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호재를 발생 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벨라 프로토콜도 그 수준인것 같고 가상자산 현물시장이 다시 21년 초처럼 엄청나게 폭등한다면 디파이가 다시 각광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진행중으로 가상자산을 매수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정말 신중하게 판단하셔서 매수하시길 바랍니다.
투자는 자기몫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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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_바이낸스 런치풀로 탄생한 Defi [벨라프로토콜(BEL)]
가상화폐 거래는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저는 현물거래와 선물거래 NFT거래 등 다양한 거래방법을 익혀서 분산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발생하는 현물거래 폭락장으로 인해서 손해가 발생한 투자자분들도 많이 계실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럴때일수록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가상자산이 내려가도 수익을 실현할수 있는 거래가 있습니다. 바로 선물거래인데 저또한 선물거래 공매도 수익으로 전체 투자 손해를 만회하고 있습니다.
선물거래 중에서도 우수 트레이더를 따라 손쉽게 수익을 얻을수 있는 거래방식이 카피트레이딩인데, 글로벌 TOP1 카피트레이딩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해당방식을 통해서 쉽게 거래를 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투자방법을 습득하여 분산투자가 더욱 더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선물거래방식도 경험하고 배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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