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코인베이스 가상화폐 거래소 비교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가상화폐 거래소 비교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가상화폐 거래소 비교​

짧은 기간동안 가상화폐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관련 사기와 범죄도 점점 진화하는 중이다.

규제 사각지대에 있다 보니 피해를 입어도 보상을 받기가 쉽지 않다.

물론 국내의 경우 작년 9월 특금법 이후 가상화폐소 상당수가 교통정리가 되긴 했다.

그러나 해외거래소의 경우 투자자 스스로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아무래도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비트코인 선물거래 및 마진거래가 가능하기에

레버리지에 따른 투자 수익률 극대화가 가능하기에 국내와 다른 장점이 다수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소 선택이다. 큰

피해를 일으킨 대부분의 사건들은 가짜 거래소나

거래 규모가 얼마 되지 않는 신생 거래소에서 발생했다.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대형 거래소가 안전하다.

오늘은 세계 1위인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바이낸스 수수료 20% 평생 가입 경로도 공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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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21년 5월 기준 350여개의 가상화폐가 상장되어 거래중인 세계 최대, 최고의 거래소다.

일단 기타의 거래소들 대비 현물거래수수료, 선물거래수수료가 가장 저렴하다.

바이낸스의 경우 p2p거래가 가능하고 다양한 선물거래등의 파생상품을 운영하고 있고

압도적인 시스템과 점유율을 자랑한다. NFT와 디파이,

마이닝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등 서비스의 풀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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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장점 1. 선물거래 마진거래

바이낸스의 경우 현물뿐만 아니라 선물거래와 마진거래가 가능하다.

사실 바이낸스가 급성장을 한것 또한 비트코인 선물거래와 마진거래 때문이다.

최대 125배의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데 만일 1억을 투자를 할 때

최대 레버리지인 125배를 설정하고 거래를 하면 내가 투자한 돈은 1억이지만

거래상의 시드머니는 그것의 125배인 125억원을 굴리는 투자가 된다.

현실적으로 와닿게 설명을 하면 1,000만원을 가지고

레버리지로 투자하면 12억 5천만원의 자금을 굴리는게 되는것이다.

당연히 수익을 낼때 엄청나게 얻게 된다. 반대로 손실시 엄청난 손해를 볼수도 있다.

국내의 경우 이런 레버리지투자가 안되기 때문에 바이낸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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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장점 2. 공매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와 달리 숏포지션 투자가 된다.

즉 코인 가격이 떨어져도 수익을 낼수 있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국내 주식시장만 봐도 개인이 공매도를 치기 힘들지만 바이낸스의 경우

숏포지션도 롱포지션과 마찬가지로 125배 레버리지가 가능하고,

공매도 포지션 투자가 앱에서 알아서 자동으로 쉽게 할수 있기에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가 된다.

위의 경로로 가입하면 바이낸스 현물, 선물 거래 수수료를 평생 20% 할인받을수 있다.

이왕 거래를 하는것이면 조금이라도 아끼는게 중요하니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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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골드러시는 1849~1853년 미국 서부의 금광 열풍 속에서 동부 사람들이 대거 서부로 이동해

금을 찾아다녔던 시대의 현상을 뜻한다. 막대한 부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과

달리 치열한 경쟁 탓에 금광 채굴자 중에 실제로 큰돈을 번 사람은 많지 않았다.

반면에 삽과 곡괭이와 청바지를 판매한 사람들은 쉽게 돈을 벌었다.

금을 캘 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필수품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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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 코인베이스

가상자산거래소 또한 코인 가격이 올라가든 내려가는

상관없이 수수료를 받는다는 점에서 청바지 장사와 다를 바 없다.

2012년에 설립된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은

가상화폐에 대한 제도권 인정을 의미하기에 남다른 상징성이 있다.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가상자산거래소가 미국 증시에 정식으로 상장되면서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는 점 때문이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 개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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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코인베이스 이용자수

코인베이스 이용자 수는 2020년에 분기마다 약 300만 명씩 증가해 2020년 말 기준 이용자 수는 총 4,300만 명이다.

미국 인구 3억 3,200만 명 중 13%가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참고로 미국 최대 온라인 증권사인 찰스슈왑의 이용자 수는 코인베이스보다 적은 3,05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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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의 장점과 단점

급박한 상황으로 자신의 비트코인을 미국에 서버를 둔 미국 거래소로 옮기고 싶다면

당연히 코인베이스를 1순위로 두는게 좋다.

아무래도 미국 업계 1위이자 유일하게 상장된 가상화폐 거래소라는 안정성 때문이다.

그러나 선물거래가 지원이 되지 않기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답답할수 있다.

현재 가상화폐 투자의 중심은 이미 현물이 아닌 선물거래가 중심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가상화폐 선물거래소인 페어엑스 인수를 추진중이니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선물거래도 조만간 가능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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