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자체코인? BIT에 대해서 알아보자

바이비트에서 최근에 런치패드(거래소에서의 코인 판매)를 통해 BITDAO를 출시했습니다.

BITDAO의 티커는 BIT로 심볼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약 코인 백서들을 읽어보신 경험이 있다면

직접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백서가 그러하듯,

비전과 사명은 그럴듯하게 적혀 있지만, 우리한테 와닿는 건 몇개 없습니다

결국 당장 우리가 투자를 함에 있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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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저는 선물거래소 Bybit(이하 바이비트)내에서

BIT를 어떤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위주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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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재는 끝나버린 런치패드입니다

5일 동안 바이비트 거래소 내에 예치되어 있던 금액을 합산하고 평균하여,

4백만개의 BIT를 사용자들에게 배분해주고

1인당 최대 1천개의 BIT를 분배 받을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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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별도의 추첨을 통한 이벤트로 1백만개의 BIT를 추가로 배분,

도합 5백만개의 BIT를 2만5천명 가까이 되는 유저에게 분배해줬군요.

2021년 9월 28일 현물페어를 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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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1일 BITUSDT, 즉 선물 페어를 출시했습니다

선물 페어를 출시한다는건 사용자들이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활발하게

공매수/공매도를 할 수 있게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변동폭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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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페어를 출시한 이후 BIT는 급격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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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게 전부였다면, 저 가즈야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도 않았겠죠?

바이비트에서는 ByFi Center라는 게 있습니다

바이비트 금융센터라는 의미로 사용도고 있으며,

자산을 예치하여 각종 채굴에 사용하여 단기간에 이자수익을 내는 상품들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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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BIT POOL도 포함되어 있는데

글을 작성하고 있는 2021년 10월 25일 기준으로 BIT를 예치하면

매일매일 연 이자11.34% 만큼의 BIT를 배당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가즈야도 위 사진처럼 직접 예치를 시도해보고,

하루에 조금씩 이자를 받으면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난 다음 이번 글을 작성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