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트레이딩 뷰 차트 레이아웃 사용방법을 정리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차트 레이아웃 (Layout)을 사용하시면 차트에 설정하신 지표와 그림들을 모두 통째로 저장 및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시로 지난 포스팅에 알려드린 비트코인 도미넌스 차트 설정법을 하나의 레이아웃으로 저장하여

언제든지 원하실 때 꺼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레이아웃에서는 평소와 같이 업비트 비트코인 차트를 보는 등 원하시는 데로 컨트롤하실 수 있지요.

레이아웃의 위치는 바로 우측 상단에 있는 작은 화살표입니다.

현재는 ‘이름 없음’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레이아웃으로 새로 생성된 상태입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 설정이 있습니다.

‘오토세이브 온 (auto – save on)’​

→ 5분마다 자동으로 저장을 해주는 기능으로 켜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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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장’

→ 현재 설정한 차트 설정을 바로 저장해 주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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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링 오프 (sharing – off)’

→ 해당 차트의 URL를 가지고 있는 다른 유저가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으며 설정을 복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의 기능들은 직접 사용해 보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름 바꾸기’를 클릭해 보겠습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차트 레이아웃의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예시로 ‘업비트 차트’라고 입력하고 ‘저장’ 버튼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짜잔! 레이아웃의 이름이 ‘업비트 차트’로 저장되었습니다!

그럼 ‘복사본 만들기’를 한번 사용해 볼까요?

해당 버튼을 클릭하니 새로운 창으로 연결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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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트 레이아웃 카피 (복사)라는 화면이 나오면서 새 차트 레이아웃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업비트 차트 2’라고 입력하고 ‘저장’을 해보겠습니다.

짜잔! 아래와 같이 업비트 차트 2가 새로 생성 & 저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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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새로운 레이아웃을 생성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새 차트 레이아웃’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이름 없음’이라는 명칭으로 아예 새로운 차트 레이아웃이 생생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기존의 모든 설정이 없어지면 백지로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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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레이아웃 불러오기’ 기능을 사용하면 기존에 저장해둔 레이아웃들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방금 저희가 생성한 3개의 레이아웃 ‘이름 없음’, ‘업비트 차트 1’ 그리고 ‘업비트 차트 2’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레이아웃 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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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좌측에 ‘별표 모양’ 아이콘이 있습니다. ​

별표를 클릭하면 레이아웃도 즐겨찾기를 하실 수 있는데요~

이렇게 먼저 즐겨찾기를 한 순서로 상단에 먼저 보이게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설정은 오른쪽 상단에 있는 ‘필터’를 사용하여 조정하실 있습니다.

레이아웃 이름 또는 날짜 순서로 자유롭게 설정 가능합니다.

트레이딩 뷰 레이아웃 기능을 사용하여 다양한 자기만의 차트 분석 또는 지표들을 분리하여 저장 및 보관하기 용이합니다.

코인충은 보시다시피 전략 별로 분리를 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동일한 종목에도 다른 지표를 응용하여 모니터링하기 매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본인만의 사용방법 노하우를 찾아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