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급락 이유 완벽분석
안녕하십니까,
올해 암호화폐 시장 불어올 대형 호재
3가지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한 번 더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2024년 bitcoin 반감기 및 현물 etf 승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리 인하라는
큰 호재가 있습니다.
추가로는 미 대선 트럼프 당선이 된다면
추가 호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오늘 제가 말씀드릴 것은,
비트코인 가격 급락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면서 숨은 의도가 과연
어떤 게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의 작성 시점은 ETF 승인 전에 작성한 글로,
이 시점을 돌아봤을 때 이렇다 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토큰 포스트 기사로 나왔는데,
시세 브리핑으로 조정받은
암호화폐 시장이라는 제목으로
Bitcoin이 4만 2670달러선까지
밀렸다는 리포트가 있었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1월 3일
오전에서 오후까지만 하여도
가상화폐 대장주의 흐름이 좋게 나오고
나머지 알트는 크게 상승하는
종목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 먹고 시세를 확인해 보니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갑자기 10% 이상 빠지더니
어느 정도 회복하고 있는 모습으로
대장이 빠지니 다른 coin들은
더 급락하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저는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어느 정도 예상을 하였기 때문에
크게 동요되지 않았고,
매도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리포트를 살펴보면,
개미 투자자는 이 시기에 많은 수량을
매도하였고, 청산당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비트코인 가격 급락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현물 ETF 거부 가능성에 휘청거렸고,
어떤 루머도 큰 하락을 야기한다고
COINREADERS에서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 SEC 측에서
승인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는 루머 하나로 이런
급락이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현재는 ETF 승인이 되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에서도,
블룸버그 분석가가 예측하길
Bitcoin 현물 ETF 승인이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여러 정보를 취합하여 분석해 보면
승인 가능성이 훨씬 높고
미국 SEC가 거부할 이유가 없으며,
그 경우 매우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미국 최대 자산 운용사뿐만 아니라
그레이스케일의 최종 DEADLINE이
올해 1월 10일까지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연장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현재는 ETF 승인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급락 이유가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악재성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한 것이기에 더더욱
숨은 의도가 더 궁금해집니다.
ETF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현물을
운영사에서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므로 지금과 같이
가격이 오르면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개인도 싸게 매집하고 싶은데,
엄청난 자금을 굴려야 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한 푼이라도 더 싸게 사고 싶을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시듯이,
미국 SEC가 주요 거래소와 bitcoin 현물
ETF 최종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번에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하더라도
시세가 급락이 나오거나 조정이 발생하면
매수 절호의 기회로 보시고
반드시 현물로 매집하거나
선물 거래로 LONG에 투자하셔야 합니다.
(현재는 ETF 승인이 되었습니다.)
투자금이 적은 투자자는
선물 매매 레버리지 활용으로
수익을 더 크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가격 급락 이유가
말도 안 되는 승인 거절 루머였는데,
승인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죠.
블룸버그 분석가들은 여전히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만약 반대의 결과가 나올 경우,
줄소송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쉽게 거부하기 힘든 입장입니다.
(현재는 ETF 승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하락 시기를 틈타서
선물 LONG 레버리지 투자로
수익률을 높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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