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프라고 김프 매매 하는법 1배 숏펀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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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런 말이 있죠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것이다.

우리는 끝까지 살아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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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하기 위해서 코인 시장에

발을 들여

현물을 매수했는데 긴 하락장과 횡보로 지쳐

손절을 하고 떠난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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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락이 언제올까 불안감만 가지고

코인 현물을 투자하기 보단

코인 세계의 무궁무진한 시스템을 이용할 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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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를 통해 자산 증식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다양한데요. 오늘 그 방법들을 간추려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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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프 매매

김프 매매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비트코인으로 200억 이상의 자산을 올린

BJ강은호도 김프 매매가 자신의 주특기라고 하죠.

바로 거래소간 코인들의 시세 차익을 이용해 수익을

내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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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업비트 비트코인 5000만원

해외거래소 비트코인 5200만원

업비트의 시세가 해외보다 4% 싸죠?

이것을 역프리미엄 이라고 하는데요.

반대로 업비트의 시세가 비싸면

김프가 붙었다고 표현합니다.

 

우리는 역프리미엄일때 코인을 사서

해외거래소로 넘겨 매도를 하고

테더(USDT)화 시킨 후

김프가 낄 시점에 테더로 코인을 매수하고 업비트로 보내

매도를 하면 두번의

시세 차익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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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 매매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현재 역프인 상태를 이용해

미리 해외 거래소로 일부 자금을

보낼 절호의 기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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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룰 때문에 역프가

해소 안되면 어떡하나

걱정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요.

 

아직 법이 시행 초기 단계이고,

업비트에서도 점차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다시 김프가 붙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차트를 보시면 역프인 날이 많이 없죠?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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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리스크 없이 어떻게 김프 매매로

꿀을 빨 수 있느냐?

우선 역프인 전송용 코인을 사서

해외로 보냅니다.

리플,트론,알고랜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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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래소에 코인이 도착하면

매도를 하여 USDT(테더)화 시킵니다.

왜냐면 테더는 1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세 변동이 없고

달러 환율에 따라 움직이는 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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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래소에 있는 테더는

업비트를 이용하신것처럼 현물 매매,

선물 거래,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킹 등을

하시면 됩니다. 앵커프로토콜 등 예치율이

좋은 스테이블 코인등을 찾으시면

김프가 붙을 동안 리스크없이

자산 증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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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역프가 해소되어,

김프가 붙었을때 테더로 코인을 매수 후

업비트에 전송하여 매도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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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가 매우 낮은 매매법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코인 전송 간 빅쇼트가 오면

크게 손해를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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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대비하여

해외에서 업비트로 보낼때 일부 자금은

해외 거래소에 남겨 숏 포지션을 잡아

헷징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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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1억을 가지고 김프 매매를 한다고

가정하면

9천만원치 리플을 매수하여 업비트로 보내고

남은 천만원을 레버리지 10배 숏을 잡는다.

1000만원 X 10배 = 1억원

만약 빅쇼트가 오면 숏 포지션에서 금액을

메꾸어주고 있고 큰 상승이 와도

현물로 코인을 들고 있기 때문에

리스크 제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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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숏펀비를 이용한 자산 증식

해외거래소에 있는 자금으로

매매는 하기 싫고 조금씩 자산을 증식시키고 싶으신분은 1배 숏펀비 매매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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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선물거래소에서는 펀딩비란

개념이 있습니다

롱/숏 중 우세한 쪽이 반대 세력에게 8시간마다(하루3번) 펀딩비를 지불하여

한쪽 포지션으로 몰리는 것을 막습니다

ex) 롱이 더 많으면 롱이 숏에게 펀딩비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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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은장에선 -0.02~0.02 사이에서

펀딩비를 주는데 비트코인은 우상향이므로

365일 중 대부분이 숏 포지션이

펀딩비를 받습니다.

불장인 경우는 숏펀비가 급격하게 치솟아 0.1이상이 될때도 있습니다.

연복리로 따지면 수익률 25%이상이고

은행 적금보다 훨씬 낫죠.

펀딩비가 양수일경우 숏펀비

음수일경우 롱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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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 숏펀비 매매 하는 방법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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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트겟을 사용하므로 비트겟을

예시로 하겠습니다.

비트겟 가입은 아래 링크 통해서 하면

수수료 할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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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외거래소에 있는 테더를 이용하여

현물 코인을 매수한다. (비트,이더,리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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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산 탭을 클릭 -> 전송 버튼 클릭

코인 계정에 있는 코인을 코인 선물 지갑으로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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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물 거래 탭에 COIN 선물 페이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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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격리로 설정하고 숏 배율은 1배로 설정 후

매수한다.

이렇게 하면 1배 숏펀비를 받기 위한 준비는

끝났습니다.

 

매수하고 나서 예상 청산가가 99999가 떠있으면

성공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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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의문을 가지시는 점이 왜

USDT 선물을 안하고 COIN선물을 하는것인지

의문을 품으시는 분들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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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선물로 1배숏을 하게되면 현물 코인이

상승하게 되버리면 숏 포지션 손실이 납니다.

 

청산의 위험도 있고요.

 

USDT선물 = 테더(달러)를 담보로 함

COIN선물 = 현물 코인을 담보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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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COIN선물로

1배숏을 치게되면 현물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원금이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오직 펀딩비에 의해서만 내 자산이 증가/감소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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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를 들어 설명을 드리자면

비트가 100만원일때 1BTC를 사서 1배숏을 쳤는데,

비트가 20% 올라서 120만원이 되었습니다

이 경우 나는 숏 포지션을 잡았으니

코인 개수가 자동으로

0.833BTC로 줄어듭니다

현물 가격이 120만원으로 증가 했으니

코인 갯수가 줄어도 0.833BTC의 가격은

결과적으로 1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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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숏펀비 전략의 리스크도 분명 있습니다.

바로 환율의 하락이죠.

포지션 종료 시 환율이 하락되면

테더의 가치도 떨어지는것이기 때문에

자산 가치가 떨어집니다.

반대로 환율이 오르면 그만큼의 차익도 먹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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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다오메이커 코인을 통한

IDO,디파이(스테이킹),선물 시스템을 이용한 양빵 매수 등

방법이 많습니다.

이 중에선 전 디파이,선물 거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디파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선물 거래를 통해

헷징을 같이 이용하시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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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거래소나 코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테이킹을 해놓고 선물 거래소에서

1배 숏 헷징을 하면

리스크 없이 코인 갯수를 늘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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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의견을 종합하여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