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세고 OMG 코인 시세 호재 및 전망 한방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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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는 레이어2 솔루션인 플라즈마(Plasma)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 트랜잭션 수수료 감소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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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 생태계를 통해서 사용자들은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법정화폐, 상품권 및 포인트 등)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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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한 은행 계좌가 없는 미래 금융서비스를 궁극적으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오미세고. 오미세고는 준 하세가와, 도니 헤린셧이 공동 설립하였다. 이름의 의미는 일본어로 ‘가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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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2는 올해 웹3.0 등과 함께 기대되는 메타 중 하나다. 코인 시장이 어느 정도 회복세로 돌아오면 오미세고도 다시 주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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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의 총 발행한도는 140,245,399이며 암호화폐 전문 정보 플랫폼 CoinMarketCap에 따르면 100% 가 유통되고 있다. 기존에 1조 넘는 시총도 보여주었듯이 오미세고는 다른 알트코인보다 시총이 무거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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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 코인은 규모가 큰 알트코인 답게 다양한 국내외 거래소에 현재 상장되어있고 매매가 가능하다. 대표적인 거래소로는 Binance, OKX, Coinbase, 업비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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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기준으로 살펴보면 Binance 거래량이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OKX, FWFW.io 가 뒤를 잇는다.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특정 거래소에 거래량이 몰려있는 것과 다르게 오미세고는 다양한 거래소에 거래량이 잘 분산되어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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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거래소 세력이 글로벌 가격을 움직이기에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는데 장투에 있어 긍정적인 부분이라 생각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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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는 작년에 정말 많은 관심을 받은 코인 중 하나다. 막판에 에어드롭 이벤트 등으로 가격이 2만 원을 넘으며 폭발적으로 상승하던 시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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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에어드롭 거품이 꺼짐과 동시에 비트코인 하락과 맞물려서 현재는 5천 원대 정도의 시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일봉 차트를 살펴보면 캔들들이 어느 정도 조정을 받은 후에 계단식 상승을 보였다가 다시 계단식 하락 후 조정의 패턴을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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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 기준으로 살펴보면 비트코인과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따라 다시 상승할 수 있을만한 차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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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도 어느 정도 있는 코인이기 때문에 좀 더 하락하면 매수 후 펌핑까지 어느 정도 장기로 가져가 보는 것도 개인적으로 고려할 것 같다. 다만 횡보장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올인 투자 전략보다는 무조건 분할매수로 접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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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는 작년에 꾸준한 파트너십 체결, 신규 상장 등을 공시에 발표해왔다. 작년 중반 쟁글에서 신용도 평가를 A+로 받기도 했는데 어느 정도 근본은 있지만 이전 시세처럼 폭발적으로 가격이 우상향 하기에는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 파트너십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상장으로는 이제 더 이상 가격이 오르기 쉽지 않은 코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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