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 모든 비트코인 25달러 가치도 없다
현재 투자하고 계신분들의 통곡이 들리는 시점이네요.
오늘 자극적인 뉴스가 하나 나왔습니다.
투자의 거장 워렌버핏 성님이 모든 비트코인 다줘도
25달러에 안산다는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입니다.
<요약>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산업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그걸로 도대체 무엇을 할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현재 가격보다 누군가가 높게 사줘야
가격이 상승한다는 말이며,
비트코인을 어리석고, 악하고, 나쁘게 보이는 것
3개를 다 포함한다는 내용입니다.
시장에 대한 공포를 느끼시나요?
워렌버핏이 인정하지 않는 코인은 개폭락하여
비트코인 가격이 1만원으로 떨어질 것 같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매도 버튼을 눌러
풀손절을 하십시오
하지만요!
비트코인의 하락을 확신하신다면
바이낸스 혹은 mexc
가셔서 50배 고배나 10배 중배
3배 저배로 숏때리시면
떼부자가 되십니다.
제가 지금 바이낸스로 가서 숏때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코인투자하실꺼면 해외거래소 가입은 필수 입니다.)
물론 단기 혹은 중장기적으로 낙폭 있을 수 있습니다.
워렌버핏이라는 투자의 거장이
비코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연 버핏의 말로 떨어지는 걸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상황을 인하여
투자자산->안전자산으로
자금이 흘러가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
해외 S&P, 항셍, 필라델피아지수, VN지수, 닛케이지수
다 마찬가지입니다.
유명인사들이 왜 저런이야기를 할까요?
라는 생각을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총 3가지로 생각합니다.
첫 번째, 저점매수입니다.
버핏의 식사권은 상당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그는 식사권 입찰을 진행하고, 낙찰금을 사회공헌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전에 코인사업가들이 버핏과 식사를 하고
코인을 제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 쓰레기를 버핏은 왜받았을까요?
생각해보면, 저점매수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자신의 영향력 과시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워렌버핏은 현재 생존하는 투자가 중 가장성공한 사업가입니다.
하지만 요새는 머스크한테 밀리고 돈나무 누나한테 따이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말을 증빙하고 싶어하며, 영향력을 과시하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이 적기이죠.
왜냐하면
어차피 국가자본시장 정책과 국내연기금 및 해외연기금의 경우
위기상황에서 손절라인을 정책서에 정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버핏의 말이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하여 빠지는것을
마치 자신의 말로 인하여 코인시장이 폭락함을 증빙하고
싶은 묘한 욕구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부자가 아니지만,
대단한 부자분들의 생각을 조금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돈을 갖고나면
무엇을 원할것인지 생각해보셨나요.
저는 명예라고 생각합니다.
가방끈이 기신 분은 정계에 입문하고 싶어하고,
그게 아닌 분은 재단을 차려서 어디 이사장을 하고 싶어합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면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합니다.
그들의 말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미치는걸
희열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워렌버핏이 가치가 없다는 말을 듣고
투자하지마십시오.
위의 기사가 보이시나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기사입니다.
이 양반은 비트코인이
가치 있다고 했다가
없다가
계속 말바꿉니다.
그니까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어요.
저는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버핏형님
비트가 25달러의 가치도 못갖는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요
바이낸스 or MEXC가서 제발 고배율 풀숏쳐주세요.
그러면 현재의 부에 몇백배를 드실 수 있습니다.
근데 안하실꺼죠?
저는 버핏이 제 MEXC거래소 혹은 바이낸스로 가입하셔서
풀숏을 쳐주시길 바랍니다.
금액이 몇천억일텐데
저는 수십억은 쉽게 먹겠네요.
그리고 주위에서 누군가가 비트코인의 가치가 0이라고
주장한다면,
응 바이낸스가서 풀숏 때려! 라고 말해주세요.ㅋㅋㅋㅋㅋ
유명인이 저런말을 쉽게하는 것은
시장 교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제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은 아집만 남은
투자자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원칙과 소신으로 행동하시고 투자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워렌버핏을 존경합니다.
저 분은 저걸 이용해서 돈을 버시는 중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찐투자자일 수 있습니다.
내가 버핏이라면 주총 전에
자기가 할말 정리하면서
차명으로 혹은 지인을 통해서
말할 수 있죠.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장의 기회는
피가 낭자할 때 나옵니다.
그 피가 설령 자신의 피 일지라도.
위기의 또다른 이름은 기회 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저점을 알 수 없으니
분할로 모아가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없다는 것은 왜 말이 안되는지에 대해
본인이 이 시장에 7년이상 하면서
배웠던 점에 대한 고찰을 준비하겠습니다.
그 외 다른 글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들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