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IZI코인 바이비트 런치패드

보통 이즈미코인처럼 신규상장 하는 코인들은 받자마자 바로 팔경우 쏠쏠한 수익을 거두게 됩니다.

상장될때 금액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인데요.

이는 부동산처럼 묵힌다고 반드시 비싸지는 것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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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빔이라는게 있어 상장시 가파른 상승을 하는 모습입니다.

상장을 받게될 경우 1 IZI코인은 0.4불입니다. 청약 가격입니다.

이즈미는 바이비트에서 총 11,250,000 개의 코인이 상장합니다.

그리고 개인당 받을 수 있는 IZI아무리 BIT를 많이보유해도 1만개입니다.

현재 저는 6366개의 BIT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틈날때마다 조금씩 비트를 늘려가고 있지요.

15일부터 19일까지는 런치패드기간으로 BIT보유량을 측정합니다.

12월 20일 COMMIT을 누르면 청약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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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느 것보다 중요한것이 COMMIT를누르는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 바이낸스 런치패드 VOXIES 를 깜빡해서 놓친적이 있네요.

이번엔 알람을 맞춰놓고 놓치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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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코인은 여러기능들이 있는데 우리는 런치패드를 통해 수익을 내는 방법으로 버는것이기에 자세한 코인분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거 한가지만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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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면 빨리팔자. 받자마자 던지기.

미래는 어찌될지 모릅니다. 큰폭으로 상승할 수도 큰폭으로 내릴수도 있죠.

그런데 받자마자 던진다면 좀 수익이 작을 수는 있어도 절대 손해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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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절대란 없지만 통계역시 중요하죠. 지금은 꿀을 빨수있는 부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생각은 거래소 코인은 생태계 특징상 이 기조는 앞으로도 쭉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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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래소코인을 모아가는 이유입니다. 이즈미코인 역시 수익을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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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망 미래가 과연 밝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