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카 수상한 무빙들 바이낸스와 새질리회
질리카 최근 뉴스 정리.
바이낸스와 질리카의 관계.
기억을 더듬어 보면 2020년 9월 즈음에
바이낸스와 질리카가 스테이킹 이슈로 약간의 힘 싸움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서로 펀치를 한 번씩 날렸다가 화해를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바이낸스와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링크 연결하면 번거로우실 듯하여 이미지로 붙여드립니다.
HG exchange 는 주로 비상장 회사들의 주식을 거래하는 금융 회사입니다.
한국으로 굳이 예를 들면 38사이트 같은 곳인데,
플랫폼과 해비 유저를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위스키, 명품, 와인, 미술품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거래를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블록체인은 질리카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협업을 진행한지는 벌써 몇 년째 진행하고 있고
굉장히 솔리드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정부에서 공식 인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런 HGexchange의 지분을 바이낸스가 18% 취득했다는 뉴스입니다.
BINANCE will acquire 18 per cent of Singapore-regulated private securities exchange, Hg Exchange (HGX).
The embattled crypto exchange will acquire the post-money stake, which includes its own investment, via its Singapore arm, Binance Asia Services. This move comes after Binance has mulled leaving the island republic over its regulatory licence limbo.
The acquisition could help with Binance’s regulatory hurdles, as HGX was recently granted a recognised market operator licence from the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Other than private companies, HGX is working to list alternative assets such as wine, art and real estate.
“Crypto and traditional financial offerings continue to converge. Through this investment, we seek to work with HGX in enhancing offerings of products and services supported by blockchain technology,” said Richard Teng, chief executive, Binance Singapore. Teng was the chairman at HGX before he took over as chief at Binance Singapore in August 2021.
HGX is backed by financial institutions PhillipCapital, Prime Partners and Fundnel.
This acquisition is still subject to regulatory requirements.
바이낸스 무빙
다음 바이낸스의 무빙 보시겠습니다.
아마 이 물량과 바이낸스 물량을 가지고 돌리는 게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질리카 SSN에 바이낸스 스테이킹이 등장했습니다.
현재 5억 개를 스테이킹 했습니다. 이는 이그나잇 다오 보다 약간 많은 숫자입니다.
그 아래 발리키가 2.2억개를 돌리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뉴스가 비슷한 시점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질스왑은 v2를 준비하고 있고,
XCAD는 하고자 하는 것을 꾸준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w2e
최근 인도네시아 루피 스테이블 코인도 잘 런칭했습니다.
NFT쪽으로도 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도 깔끔하게 런칭을 새로 했습니다.
토치도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좋습니다. 질리카의 가치와 생태계는 엄청난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질리카 생태계를 보면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최근 3개월 질리카 차트입니다.
가치는 확대 중인데 가격은 낮아졌다.
물론 시장은 아주 똑똑한 놈이라서 이 가격이 형성되는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시가는 시장에 물어라” 라는 격언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질리카 스테이킹 물량을 늘려가며 기다려 보겠습니다.
앞으로 1년이 걸려도, 3년이 걸려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하루 하루 변하는 시세에 둔감한 장기투자자 입니다.
새 Zil 리회를 환영합니다.
신도님들 같이 기도드립시다.
질~맨
본인은 새질리회 3년차 신도로 균형적인 시각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위의 포스팅은 절대 매수 추천의 글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투자의 위험이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