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리밸런싱 최신 버전 정리

AVAX #비트코인투자 #가상자산 #암호화폐 #인플레이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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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일지를 올려야 하는데

자료 정리도 하다 말았고 따로 영상을 찍거나 기록할 시간도 없어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그리고 현금을 이용한 가상자산 자산배분 투자는 계속 이어서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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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에 투자한 매매(리밸런싱) 기록을 대략적이나마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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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알트코인과 현금을 자산배분한 포트폴리오에서 정해진 타이밍에 리밸런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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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공포탐욕지수를 활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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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지수가 낮은 구간(공포) 구간에는 매집 & 비중 확대

공포지수가 높은 구간(탐욕) 구간에는 매도 & 비중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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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을 통한 매매를 반복하여 저가매수 고가매도 (BLASH, Buy Low And Sell High)를 한 이익을 누적해서 CAGR을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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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전통자산에서 연준의 기준금리를 이용한 동적 자산배분 투자를 했던 거처럼

가상자산에서는 탐욕 지수를 활용한 동적 자산배분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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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위의 그래프에 요약한 것처럼 ‘노란 구간에서 매도’하고 ‘초록 구간에서 매수’를 리밸런싱을 통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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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락장 초기 (A)에서 물량의 30% 이상을 본전에서 정리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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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 이하에서 극단적 공포(13점) 전후 (B)에서 다시 물량을 늘렸고

B구간 마지막 즈음에는 기존에 A에서 일부 물량을 줄였던 거 이상의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확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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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반등장이 왔는데 (C)에서 공포탐욕지수가 50~60 권에 도달하여 리밸런싱으로 익절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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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락하여 (D)인 지금은 공포탐욕지수가 30 이하이고 다시 매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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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코인의 시세 차트만 보는 게 아니라 공포탐욕지수의 그래프를 참고하여

리밸런싱의 타이밍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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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하락장이기 때문에 공포탐욕지수 30이하에서 매수 50 넘어가면 매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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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매수와 매도는 정해진 비중에 따라 리밸런싱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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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포탐욕지수는 포트폴리오의 가상자산 비중을 정하는데 활용합니다.

지금은 공포탐욕지수가 20~40 구간에 주로 있기 때문에 비트 코인과 알트코인의 비중이 높습니다.

만약 비트코인 시장이 반등하여 상승장으로 안착하게 되면 다음 구간 (40~60) 구간을 지지하게 됩니다. 이때는 지금보다 현금의 비중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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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종목은 비트 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에이다(ADA),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를 보유 중입니다.

알트코인은 주로 Layer 1 인 메이저 알트만 편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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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정장에서 아발란체를 포트폴리오의 3% 비중으로 신규 편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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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차트 상 비트 코인의 시세가 횡보 혹은 하락하고 있어

제 가상자산 포트폴리오도 좋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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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buy & hold 하는 경우보다는 조금 더 리스크도 관리하고

비트 코인과 알트코인의 매입 단가도 낮춰가면서 물량도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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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주로 비트 코인 관련 시황이나 내러티브를 리트윗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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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일지를 비롯하여 기획했던 콘텐츠들의 업로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8월이 되어야 다시 블로그와 YouTube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시간이 되는 데로 하나씩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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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두서없지만 간단하게 가상자산 투자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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