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인증 워뇨띠 매매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트코인 투자로 20대 초반에
엄청난 자산가가 된 워뇨띠 매매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워뇨띠에 대해 알려진 정보로는
4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1.20대 초-중반의 남성
2. 여자친구 있음
3. 군대 미필
4. 달동네에 거주
워뇨띠의 아이디는 aoa로 알려져 있으며
비트맥스에서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뇨띠는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트레이더로
이전에 워뇨띠가 남겼던 글, 인터뷰 내용만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10월에 올라온 워뇨띠 자산이라고 합니다
약 3000억 정도 된다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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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뇨띠 것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 주식 투자
인증 사진입니다
총 투자액은 520억 원, 삼성전자 주식만
63만 8860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게시글 중
ㅇㅇ님이 작성하신 차트 갤러리에서 진행한
워뇨띠 매매법 Q&A 내용입니다
그릇을 넓히지 못한다는 것은 리스크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뜻이기에 굳이 늘리려 하지 말고
포지션 진입 자체를 망설이고 있다면
자산의 적은 비율로 꾸준히 매매에 참여해
실력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확률 높은 진입 자리가 보일 것이고
진입도 더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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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규모가 커진 만큼 풀시드 매매가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규모를 줄이기보다는 자산 대비
투자 비율을 줄일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현물 매집을 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질
것이기에 현물 시장에서 모두 매수하는 방법보다는
선물거래소 활용 빈도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워뇨띠 매매법 중 손절하는 기준으로는
손실 중일 때는 진입하기 전 생각 해 두었던
시나리오를 떠올리며 기다리다가
아무리 봐도 시나리오에서 어긋나거나
멘탈이 지나치게 흔들리게 되면 손절합니다
박스권 내에서도 캔들 움직임이 대략 그려지지만
그 박스를 깰 것 같은 두려움으로 예상되는 캔들
그림대로 진입, 익절이 불가능할 때 대처 방법은
새로운 추세는 알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박스권 매매를 하듯이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추세장을 대비하여 확실하지 않은 곳에서는
FOMO나 FUD를 방지하기 위해 약 30% 비율의
현물만 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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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꼬리를 어느 정도 가진 캔들들이 나란하게
늘어선 경우에 대응 방법으로는 윗꼬리 있는
나란한 캔들 이후 의미 있는 하락분이 발생할 때
그 하락분이 시장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따라
상승/하락을 보고 만약 하락 이후 윗꼬리가
늘어섰던 시세까지 시장이 시세를 회복시키는
힘이 있으면 뒤에 큰 상승을, 회복시키는 기미기
없다면 큰 하락을 봅니다
하지만 너무 작은 봉(1분봉 등)에서는
휩쏘가 많기에 신경 쓰지 않으려 합니다
워뇨띠 매매법에 참고한 서적이나 강의는 없습니다
캔들이나 추세를 통해 예측한 방향에
거래량은 단지 신뢰도 정도로만 참고합니다
기본적인 지표 외에 보조지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드가 3천만 원 이하일 때는 시드의 20%,
레버리지는 10배를 추천합니다
하모닉 패턴 같은 복잡한 패턴이나
엘레엇의 소 파동은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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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거래량 보는 방법으로는
예전에는 지배적인 거래량을 가진 거래소가
있었기에 거래소의 거래량의 참고할만했지만
현재는 지배적인 거래량을 가진 거래소가 없기에
거래량의 신뢰도는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큰 거래소들이 거래량 패턴이 비슷할 경우에만
참고할만하며, 캔들은 웬만해서는 모든 거래소가
일치하는 편이기에 아직 신뢰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트 패턴을 보고 매매하고 있으며 주된 판단의
근거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읽는 것이고
차트는 단지 그것을 위한 수단에 가깝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차트 신뢰성이
높아지기에 시총이 큰 코인 위주로 매매합니다
2년 동안 차트를 보며 분석하면서 찾은 숏 패턴
(고점 저항 부근에서 양봉 다음 도지 캔들, 음봉이
앞 양봉보다 거래량이 높게 뜨면 숏 시그널
단, 높은 시간 봉일 수록 신뢰도가 높음)
나름의 근거 있는 매매법이 생겼다고 판단
되었다면 다른 매매법으로 바꾸는 것보다는
보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각자 맞는 매매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차트에 추세선을 긋지는 않습니다
선에 딱 맞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추세선 대신 이평선과 눈대중으로 가늠하고
지지를 주로 봅니다
늘 격리로 리스크 관리를 하기 때문에 청산을
당하더라도 전체 시드의 30% 정도씩만 당하였으며
가장 크게 청산당한 것도 리플 청산 때의 50%였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복구할 시드가 있었고 굴곡이 있더라도
시드가 우상향을 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충격이
크더라도 “시간이 좀 걸리겠네”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매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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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매매에 활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차트
외적인 부분, 기본적 분석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보긴 했지만 결국 호재 매매는 먼저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포기했습니다
또한 재단의 활동 같은 것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매매
하는 것보다는 그냥 차트만 보고 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암호화폐를 오래 하면서 느낀 것은, 좋은 코인이라며
그럴듯하게 홍보하는 코인의 결말은 대부분
설거지였기 때문에 암호화폐의 기본적 분석에
신뢰성을 가진 방식을 찾지 못했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좋다면 어떤 악재가 뜨더라도 효력이
없거나 오히려 악재 해소라며 오르곤 합니다
또한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어떤 호재가 뜨더라도
더 이상 뜰 호재가 없다 생각하며 그것에 대응하기
위해서 차트분석으로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멘탈 복구 방법으로는 멘탈이 흔들린 시점에
복구할 만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있다면 즉시
복구 매매에 들어가며, 없다면 생길 때까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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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원칙은 크게 잃더라도 항상 복구할 만한 시드를
남겨 놓는 것입니다
복구할 만한 시드가 적게 남았더라도 추가 입금은
지양하며 어떻게든 남은 액수로 복구할 것을
추천합니다
차트와 거래량을 위주로 매매하며 추세, 지지 저항
또한 캔들만 봐도 충분히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
차트만 보고 매매하는 편입니다
항상 매매할 때 가지는 마인드 셋으로는
지나치게 호재나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쎄하면 나오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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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서 알트 차트를 볼 때 사토시 차트를 보는
이유는 해당 알트가 그저 장이 좋아서 끌려가는 것인지
다른 코인들에 비해 잘 오르는 것이 맞는지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잃어도 힘들지 않을 만큼의 비중으로만 매매하며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너무 가볍게 생각하거나 수익금이 낮단 이유로
못 참고 근거 없는 풀 매수 풀 매도를 반복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매매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실전에서 리스크 관리를 하며 최대한 오래
살아남으며 시장 참여를 많이 해왔습니다
시드가 적을 때는 승률에 더 신경 쓰는 매매를
추천합니다
손익비가 큰 것을 원한다면 결국 한방, 요행을 바라는
매매로 갈 수밖에 없고 이것은 제가 추구하는
매매 방식과는 다릅니다
(바이낸스 매매 통계는 이를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포지션을 잡을 때나 정리할 때 상황에 따라
시장가, 지정가를 다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 포지션 사이즈는 최근 기준 2000억 원 정도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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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업을 할 때에도 창모드로 한 채
배경은 항상 차트를 켜 두고 매매를 합니다
신뢰할 만한 차트/관점 전문가들을 찾기 어렵고,
따로 참고하지도 않습니다
현물시장 거래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선물시장을
함께 비중 조절하며 손절에 대응합니다
차트에 따로 선이나 그림을 그리지 않습니다
최대한 좋은 타점에서 한 번에 진입&청산보다는
분할 진입&분할 청산이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번에 진입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크게 보면
애매할 때 시드의 40%를 비트로 가지고 있는
스탠스를 취한 것이 FOMO와 FUD를 방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분할은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어쩔 수 없이 거래량이
부족해서 포지션을 다 잡지 못한 경우와
변동성이 지나치게 클 때 리스크 관리 차원입니다
시드 저항을 느낀 적이 꽤 있습니다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하면 더 큰 수령에 빠졌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평소처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단위에 머물러 있다면(아홉수 등) 표시 단위를
다른 화폐로 바꾸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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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포지션 규모가 비대해진 만큼 3분할 3배
정도로 사용합니다
운용자산이 커질수록 배율을 낮추고 있습니다
과거 경험에 미루어 보아 현재 패턴상 어느
방향으로 갈지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살아남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반 년 동안 꾸준히 해도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과감히 매매를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코인 선물에서 제대로 된 수익을 보는 사람이
10%, 현물은 20% 정도라 생각하고 당연히 시간만
낭비하거나 오히려 잃게 될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딩으로 장기간 시장을 이기는 것이 어느 정도는
학습 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봐 온 시장 참여자들 대부분이 자기만의 기준도
없고 충분한 경험도 없는 상태로 무조건 발 담그고
보는 경우로 기억되기에 당연히 기준이 있고
경험이 많으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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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무조건 번다기보단 너무 적은 수익이 의미 있는
수익으로 이어질지, 크게 잃고 인생이 망가질지
조금만 잃고 매매를 접는 길로 갈지 정도의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꽤 시간을 투자했는데도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더 시간과 돈을 쓰기 전에 발을 빼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매할 때 차트 분석을 9, 이외 호재나 악재 등을
1 정도로 체크합니다
거래량을 분석할 때 1분, 5분, 15분, 1시간, 4시간,
일봉 등 다른 사람들도 자주 보는 캔들을 봅니다
과거 지표보다는 현재 지표를 더 많이 보며
현재 지표의 범위는 참고할만하다고 생각이 되는
2017년 차트부터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알트 코인 매매를 할 때 비트코인
차트를 같이 참고하며 하고 있습니다
항상 격리로 리스크 관리를 해왔기에 웬만하면
시드의 20~305만 청산당했으며 가장 큰 비율의
손실은 시드의 50%를 잃었던 2018년 9월 21일
리플 청산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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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워뇨띠 매매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워뇨띠처럼 선물투자에 도전해 많은 수익을
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선물거래가 가능한
비트겟 거래소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비트겟은 글로벌 TOP 5위에 드는 거래소로
한국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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