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선물 수수료할인 20% 코드 드립니다
박호두 강은호처럼 바이낸스 선물로 단타치고 싶은데, 구글이나 네이버 아무거나 가입하는 바람에 바이낸스 선물 수수료 할인 적용이 안되있다면?
요즘 너도나도 바이낸스 선물 수수료 다 홍보하고 있는데, 선물 수수료 20% 체크되어있는지 확인해보자.
구글에서 가입했어요? (혹시?..)
혹시라도 구글에서 그냥 ‘바이낸스 선물’ 쳐가지고 가입했다면 님은 아마 100% 수수료 다내고 거래하고 있을 수 있다.
왜 바이낸스 해?
바이낸스 선물 수수료할인 20% 코드 드립니다.
나도 코인판 들어온지 4년째다. 1분봉 단타도 쳐보고, 고배율로 청산도 당해보고, 유료방 먹튀도 당해보고 온갖 경험 다해봤음.
지금 생각해보면 비트코인도 아닌 ‘알트’사놓고 무작정 존버가 답인줄 알았고, 그당시 유튜브에 떠도는 온갖 ‘펀더멘탈’글에 뇌내망상 조지면서 계좌는 -90%가 찍힘.
물론 그때 살아남은 코인도 있었지만 내가 고른 시아코인이나 무슨 오미세고같은 건 상승장때 회복도 못함
잘 생각해보면 말이지..
비트코인에는 ‘추세’라는 녀석이 있어서,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계속 빠지고 한번 올라가기 시작하면 몇개월간 계속 올라가는 거다.
이걸 깨닫기 까지 2년이 걸렸다는게 문제지만…
그래서 이번 상승장에 놓치지 않고, 하루에 10만원씩 잃던 인간이 바이낸스 선물을 시작하고 나서 하루 적게는 100만원-300만원까지 먹기 시작한 것이다.
지인 중에는 300으로 시작해 ‘몇십억’을 벌어서 람보르기니 타고 다니는 지인도 있고..
누구나 그게 가능한 건 아니지만 바이낸스는 ‘공매도’와 ‘공매수’가 가능한 거래소다. 게다가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부동산에서 레버리지 안쓰고 돈 벌었다는 사람 본적있나? 바이낸스 선물은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심지어 횡보장이든 아무 관계없다.
상승, 하락, 레버리지 모든 것에 베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돈 번사람들의 매매를 보면 그렇게 많이 하지도 않는다. 그냥 옆에서 보다보면 인생에 별 스트레스없고 심심하면 제주도가서 해변보이는 호텔앞 카페에서 조용히 차트 켜놓고 단타치다가 여행다니고 하더라…(부럽)
그러니까 바이낸스는…
직장노예 탈출하는법
나도 승률이 좋은 트레이더는 아니다. 그런데 돈을 번다. (아니 어째서…?) 길게는 1주일 이상 포지션을 갖고 가면서 ‘아무것도 안한다’
게다가 승률이 30%가 안될 때도 수두룩한다. 10번 베팅하면 7번은 틀리는거다. 그런데 이런 승률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아무리 비싼 레스토랑을 가도 계산서 안본지는 오래됐으며, 사고싶은 거 가고싶은 곳 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가는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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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 바이낸스 회원가입 방법 참고글도 여기 <–
2021년에만 1억정도로 시작한 계좌가 390% 가까운 수익을 냈고, 보면 승률은 31%밖에 안된다. (위에서 설명했듯 말그대로 7번 손절나가고 3번만 먹었다)
이게 트레이딩의 재밌는 점이다. 나는 많이 맞추는 트레이더는 아니지만 한번 추세를 탈 때 ‘엄청난 수익’을 내는 걸 좋아한다. 대신 틀렸다는 생각이 들때 빠르게 손절한다.
그래서 손실은 짧게, 이익은 아주 길게 끌고간다.
앞으로의 비트코인 방향성
당연히 첫번째는 미국의 실업자수폭이 감소하는지에 따라 FOMC는 테이퍼링을 앞당기거나 늦출 것이다. 당분간 정책기조로 봤을때 연준은 금리를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며 단기적으로는 계속 롱에 베팅하고 있다.
아마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금리를 올리게 되면 가계는 대출을 회수해야 하고 자산시장에는 큰 리스크다.
당연히 비트코인 또한 예외는 아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경우 비트코인도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고, 거기가 아마 마지막 저점을 만들 수도 있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롱에 베팅하여 41k 길게는 60k까지 짧게는 뽑아먹고, 내년 FOMC의 분위기에 따라서 빅숏으로 인생역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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