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코인을 하는 분들이라면 Hashed라는 곳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한글로는 해시드라고 치면 기사를 많이 찾을 수가 있는데 어쨌든 이곳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투자사이다.

우스개 소리로 해시드의 포트폴리오를 따라하면 부자가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투자를 잘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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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사례중에 루나가 있는데 해시드에서 투자를 많이 하였다고 함.

나는 암호화폐에 대해서 작년까지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 늦게서야 내용을 알았는데

몇백원대였던 루나가 100달러를 찍고 내려온것을 보면

참으로 변동성이 크고, 실력있는자에게는 기회의 땅이겠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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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을 가지면서 해시드에 대해서 알아보니 멤버들이 공부도 잘했나봄. (학력으로 뽑는건가?)

어쨌든 요즘 잘나가는 해시드는 벤처투자조합도 만들어서 수천억원대의 펀드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런 해시드가 올해 2022년의 가상화폐 전망을 트위터로 올린것을 확인하여서 한번 공유차 글을 올려보고자 한다.

(다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1번만 원글로 붙이고 다 한글로 번역해서 붙입니다. 번역본이라 틀릴 수 있음)

1. 원글 : “2022년에는 Web3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개방형 거버넌스를 갖춘 분산형 조직은 중앙 집중형 조직보다 경쟁력이 높아질 것입니다.

Hashed에서는 K-POP과 게임 분야에서 세계를 놀라게 할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2022년은 웹3.0의 새로운 시대를 볼것임. 개방형 거버넌스를 갖춘 분산조직은 중앙 집중화 조직보다 경쟁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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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시드는 NFT, P2E, E스포츠등을 결합한 더 많은 게임 플랫폼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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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2년은 웹2 사용자를 웹3로 데려오는데 주력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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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O 생태계의 성숙한 성장이 기대된다.

프로토콜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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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통적인 투자자들은 암호화폐에 대해서 더큰 두려움을 가지는 한해가 될 것이다.

(전통적인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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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해시드는 포트폴리오에 부가가치를 더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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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규제기관은 분산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한다.

전통적인 형태의 규제모델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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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2년은 암호화폐의 빠른 성장을 보여야 하며 플레이어는 위험관리지표와 운영 원칙을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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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작년에는 신흥시장 기회에 투자하기 위해 전용 펀드를 설정하였지만 앞으로는 인도/SEA의 웹2와 웹3의 빌더들에게 힘을 실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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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FTBank는 P2E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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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향후 5년 동안 소유하지 않을 자산은 가지고 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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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작년에는 기관 AUM과 소매 PA에서 놀라운 성장세가 있었다.

이후에도 100배 상승이 있겠지만 식별하기는 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기에는 이보다 좋은 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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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진정한 암호화 게임 프로젝트가 나올것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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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VC는 웹3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당화해야할 압력에 직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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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작년 암호화폐 시장의 심리는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이었다. 비트코인 선물 ETF의 거래량이 많았으며,

P2E게임 및 디파이 프로토콜, 크로스체인 지갑 서비스의 실제 사용사례가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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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시장의 타이밍과 포지션을 빠르게 바꿀수 있다는 것을 강조 했었는데,

해시드의 접근방식을 보고나서 최고의 투자자는 장기 보유자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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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웹3에서 디파이, 계층 확장 및 다양한 프로토콜과 같은 획기적인 기술을 구축하고 배울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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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2년은 발굴 자산에 대한 규제, 법적 DAO의 부상 및 웹3 참가자의 재정적 자유 지향을 위한 변곡점인 해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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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 대한 트위터글을 발번역을 통해서 작성해 보았다.

그냥 구글로 돌린것과 하등 차이가 없는 번역이기는 한데, 그래도 읽으면서 어느정도

해시드에서 강조하는 단어를 확인할 수가 있었다.

특히 웹3가 눈에 많이 띄었는데, 올해는 웹3의 해가 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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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이는 단어를 몇개 추가하면 DAO와 P2E정도가 있다.

이것들이 올해 시장을 주도하는 주체가 될것으로 예상이 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