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전망 미래가 과연 밝을까?
가상화폐 전망 미래가 과연 밝을까?
가상화폐 전망
JTBC 뉴스룸에서 진행한 가상화폐 토론으로 인해 코인시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에게는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코인 투자자들이 가상화폐는 곧 또 다른 화폐로 적용 될것이라는 미래를 상상한 분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화폐라는 현재의 가치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라가 발행하고 나라가 인증한 화폐라 할지라도 나라가 부도나거나 인플레이션이 걸린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돈은 그 가치를 잃어 버리기 때문에 말그대로 나라를 믿고 쓰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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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표적으로 IMF도 그랬고 다양한 사건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빠르게 정보를 받을수 있는 상위층을 제외한 중상층 부터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뒤 늦은 정보, 그리고 가치의 하락 어떠한 준비도 없었기 때문에 말그대로 인생 떡락을 당했기 때문 입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주식의 공매도는 분명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식 조금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리 빠른 정보를 얻었다 하여도 주식흐름이 더 빠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엿 먹어보라는 것도 아니고 장끝나고 나오는 악재 뉴스는 물론
다양한 사건으로 추락하는 주식 하지만 이후 주식가격을 방어한다는 목적으로 줍는 자가 나타납니다.
외국인도 있지만 바로 기관 입니다.
여기에 통수 한번 더친다면 악재뉴스 이후에 호재뉴스가 나가면서
주식가격이 어느정도 회복하게 되면서 기관은 말그대로 돈을 벌게 되는 상황이 나오게 됩니다.
정보만 있었다면 흔히 말하는 개미들도 돈을 벌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돈놓고 돈먹는 게임이라 할지라도 악재 호재 뉴스는 구분 할줄 아니깐요 한번씩 국민연금으로
주식 수익금이 나오는 뉴스도 보셨을 것입니다. 그돈이 누구돈일까요? 외국인? 아닙니다 개미 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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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현실
이게 바로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나라가 찍어낸 화폐속 태두리에 갇혀 그곳에서 놀아나는게 바로 국민이고요
물론 화폐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상화폐는 최소한 탈중앙을 목적으로 하는 코인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에서는 벗어날수는 있다는 것입니다.
기술적이니 뭐니 다필요없습니다 이름 그대로 가상”화폐” 라는
개념 자체로 본다면 분명 훌륭하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가상화폐가 환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저는 투자라고 하지만 여러번 가상화폐는 투기이며 미래 전망에 대해서는 좋지 않다고 여러번 언급 했습니다.
그렇다면 투기라고 하는 가상화폐는 저는 왜 하고 있는 것일까요?
저는 JTBC 뉴스룸에서 진행한 가상화폐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쳤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가치” 입니다. 가치가 없다면 어떤 바보 멍청이가 돈 천만원이 넘는 비트코인을 구매할까요?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사람이 수백만명이니 전세계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겠죠.
그 가치의 이유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미래 화폐가 될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토론에서 유시민 작가는 평소에 존경하던 분이지만
이러한 가치를 말그대로 무시 했습니다.
수백만명이 인정한 그 가치를 무시한 이유는 화폐로서 인정할수가 없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묻고 싶습니다 명품은 왜 명품일까요?
희소성 그리고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구매하는게 궁극적인 이유 입니다.
명품이란 시장이 존재하는 만큼 현재 인터넷 사회에서 단순한 디지털 숫자로 볼수도 있지만
그 디지털 숫자 자체가 가치가 있다면 무시하는건 말도안됩니다.
유시민 작가의 말대로라면 게임회사는 아바타를 팔아서도 안되고 게임머니를 팔아서도 안됩니다.
가상화폐는 최소한 결제한다 하여도 환전이라도 가능하지 게임머니는 환전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이유는 바로 불법이기 때문 입니다.
가상화폐가 등락폭이 크기 때문에 투기라고 본다면 경마, 카지노 등도 그 폭을 확실하게 제한 해야 할것입니다.
어느순간 정부의 규제는 극단적으로 변했습니다.
과연 민주주의 국가인가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니 야구영상을 막는것도 어처구니 없고 가사에
술이 들어간다 하여 노래 자체를 19세로 만든것도 공감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현실
나라가 막아서 해외로 빠져나가 문제가 되는 것은 단 한번도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요?
가상화폐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자가 문제지 거래소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공무원이 이득을 본것은 규제가 되지 않으며 환치기만 규제가 된다?
진짜 말그대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정치에 관련된 부분이 있다보니 여러번 작성할까 말까 하다 토론 보고 답답한 심정으로 작성 했습니다.
참고로 이번 하락은 정부탓은 아닙니다.
물론 11일날 하락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도 있겠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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