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비트코인 금 유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비트코인 금 유가

뉴스 장악 시작점… 11일 금요일 밤 미국의 소개령으로 나스닥 2.78프로 하락이 시작점이었던것 같다

이후 왠만한 이슈를 모두 삼키며 뉴스를 장악하였고 안전자산 금 엔화 등이 상승하고

지정학적리스크에 유가가 더욱 상승 한국 시장은

시아와 우크의 양 대칭점 밀 곡물과 사료시장 가스가 상승하였다.

러시아

비트코인의 상황은 하락추세를 꺽고 상승이 나오고 지지 라인을 형성하며 알트코인이 오르고 있던 상황..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는 별 발표가 없었고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전쟁 위기감에 따른

모든 진원지가 미국쪽에 가까움 미선거앞서서 인플래이션의 키라고

할수 있는 유가를 폭등시킬수 있는 행동을 왜?

그래서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이 거의 결정이 되고 이를 발표하기에 앞서

소개령을 내린것이 아닌가 하고 굉장히 매우 쫄아있었으나 정작 러시아 와 우크라이나발 기사는

나토가입의사 포기?! 철수등 긴장 완화 뉴스가 나오며 시장은 급반등…. 그러나

이후 포격 뉴스로 시장이 하락 선제공격이 누가 먼저 했다 이러면서 이런저런 뉴스가…

금 다시 상승(엘컴텍이랑 현물 소폭정리했는디 ㅜㅜ ) 특이한점은 유가는 하락 이란관련된 뉴스가 나옴

이건가? 이래서 미국이 자꾸 이슈를? 재생산하는건가?

그래도 서로 반박하는 기사가 나오며 시장은 안정세로 돌아가는듯 보였으나…. 그러나

그렇게 전쟁 위기감 이슈가 약화되는가 했으나 금일 새벽 바이든 다시 연설로 긴장감을 다시 높임

푸틴의 공격을 확신 왜왜왜???? 왜 이런지 이해가 안감… 도대체 왜 어떤 이익이 있을까..

국정지지율이 하락하던 위기의 바이든에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감은 아들 헌터 바이든에게도 득이 되고 본인의 강력한 지도자 이미지 매이킹 냉전시대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지지율 반등 중간선거 유가하락을 견인할수 있는 이란의 존재

실제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미국 언론에서는 그 동안 바이든 대통령을 힘들게 해왔던 코로나 사태, 인플레이션, 인프라 법안, 경제법안, 투표권 약화 등의 이슈가 사라졌다.

반면 전쟁이 아닌 위기 수준으로만 지속된다면 그것은 푸틴에게도 이득이다.

높아진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악력, 나토에 대한 협상력 등의 부산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긴장감 유지시 바이든과 푸틴 이득

전면전 발생시…

바이든

전쟁으로 이어진다면 미국 경제는 물론이고 세계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미국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인플레이션은 말할 것도 없고 석유수급, 주식시장 등에도 큰 파장이 일 것이다.

또 전쟁을 막지 못했다는 비난, 푸틴과의 문전 싸움에서 졌다는 평가, 외교력이 약했다는 지적, 중국과 북한에게도 좋지 않은 신호를 줬다는 비판 등이 뒤를 따를 것이다.

푸틴

전쟁 발발시 미국에 비할 수 없는 러시아 경제에 대한 파급력, 국제적 고립, 민심 이반(현재 러시아의 민심은 과거 다른 전쟁들과는 달리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대해선 반대 여론이 강하다) 등 푸틴이 짊어져야 할 부담이 훨씬 막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전쟁은 나지 않고 긴장감은 계속 유지 고조 완화 계속될것이나 시장의 반응은 점점 희석되가고 이란이 석유 증산에 참여하게 된다면 하반기 인플레이션에도 어느정도 도움을 줄수 있지 않을까??

그럼 포지션 정리

비트코인 – 하락추세를 돌리는 봉을 근거로 봉의 시초가를 손절가로 잡고 하락할때마다 롱 포지션을 쌓아갈 예정

image

금 – 미선거철 마다 금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비이락일지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물의 비중을 늘리지는 않을것 같고 일단 유지하다 선거기간이 들어가면 모두 정리할 예정

주식 현물 – 그때 그때 시장을 장악하는 이슈가 나올때 마다 포지션을 바꾸어야 겠지만 지금은 인플래 관련주 원자재 소비재 해운 운송 식량(양돈 양계) 사료 종자..또는 금리인상 관련주 조정 받을때.. 에서 놀지 않을까 싶다

시계 현물 – 아 모르겠다 본업인데 모르겠어 짜증 프리미엄

-> 바이낸스 가입 링크

-> 바이낸스 가입 방법 설명 링크

댓글 남기기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