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인왕 블로그 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코인은 , 국내에 어느정도 홀더를 보유하고 있는 ,
레이븐코인 (RVN) 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산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레이븐코인 (Rvn)
2.현재 시세 및 가격 전망
3.호재 분석
레이븐코인(RVN) 프로젝트는 상호간 디지털 자산을 전송함이 있어서
전송 자체를 효율적으로 다룰수있도록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레이븐코인(RVN)은 해당 네트워크 안에서 전송에 다한 수수료 지급, 채굴자에 대한 보상으로 사용됩니다 .
비트코인의 코드를 기반으로 포킹 후 구축된 레이븐코인은 ,
공공 블록체인 상에서 자산(증권형토큰) 발행도 가능하게 하는데요,
깨알 용어
“증권형 토큰”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은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에
연동(미러링)하여 그 디지털자산의 소유권을 취득함으로써
마치 해당 증권의 소유권을 취득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디지털자산입니다.
토큰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소유권 변동을 간편하게 증명할 수 있는 증권형 토큰의 거래만으로
연동된 자산의 소유권을 거래할 수 있게 되며 보유하는 증권을 통한 자산분배나 이익분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증권형 토큰은 누구나 토큰을 관리할 수 있으며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발행, 보유 현황을 확인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출처 : 구글 건삭
이 증권형 토큰은 복잡한 주식 증명서 대신 회사의 지분을 토큰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티켓의 토큰화 , 심지어 실물자산(금.은), 라이센스 또한 가능하며 위조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는 레이븐 네트워크를 이용해 원하는 종류의 증권형 토큰을 수 분 내,발행하여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
RVN코인의 특징
비트코인 코드를 활용한 포크 ..? 차이점은?
비트코인 코드를 활용했지만 훨씬 수준 높은 기능을 제공하게 되는데요 .
물론 가격 차이는 있지만 , 채굴자에게 돌아가는 블록당 보상 자체도 5,000Rvn으로 BTc대비 100배나 수량이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블록 생성 시간은 1/10으로 1분,
발행 수량은 1000배 많은 210억 Rvn이 발행이 되었죠 🙂
그 외에도 배당(스테이킹), 메시징, 메모, 투표 기능 추가되었고 투표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자산인식(Asset Aware) 시스템
쉽게 설명 드리면, “자동 백업 시스템” 이라고 보셔도 될 듯 합니다 .
네트워크가 실수로 파괴되거나 문제가 생겨도,
해당 네트워크에서 생산된 디지털 자산들을 유실되지 않게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아토믹 스왑
DEX와는 다르지만 서로 상이한 블록체인 네트워크간의 거래를 가능하게합니다.
레이븐 내트워크 위에서는 BTC ETH 기반 프로젝트 들을 상호 운용이 가능합니다.
공평한 런칭
ico없이 런칭 첫 날 부터 누구나 채굴이나 구매가 가능하여 처음부터 공평하게 분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이 타 프로젝트보다 강력한 편 입니다.
“흐르고 있다는 표현이 맞는듯 합니다 ..”
350원 고점을 기준으로 레이븐코인의 현재 시세는 약 0.03달러(한화 약 36~40원)사이에 거래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격 전망”30점”(단순 참고용)
보유하지는 않았지만 추세를 보고 스윙 관점에서 “숏”진입을 계획중인 코인 입니다.
펀딩비 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경우가 아닐까?합니다 . 걱정이 되는 부분은 흐르다가 나오는 강력한 단기성 기술적반등인데요 . 방지하기위해 3배~4배 정도만 (물론 이 수치고 반등한번에 무너질 수 있음) 가격을 보고 있습니다.
위로는 0.35달러(약50원 미만)까지 열려있는듯 보이나… 보유해서 50원까지 끌고 갈 바에는 50원을 기다렸다가 하방 베팅을 노리고 있는 것이죠.
현물이라면 별로 사고싶지 않습니다.
“매수 매도 사인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손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런 반감기는 처음 봐 ..
반감기가 오고 가격이 1/4토막이 났을 정도로 이례적입니다 . 저는 흐르는 차트에서는 저점을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증권형토큰”을 발행 가능캐 하는 기능은 발행자 입장에서 엄청난 비용절감을 가져오지만 ,
코인은 가격으로 증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지껏 끼있는모습, 호재에 강력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 투자자들도 외면하는게 아닐까요 ??
물론 0.2달러 엄청난 바닥이 오면 모르겠습니다만 어물쩡 어물쩡 너무 답답한 모습에 저는 매수나 모아가는건 포기했습니다 ..
아마 디파이나 NFT만큼은 관심도가 적기 때문일텐데, 적극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STO 증권형토큰공개에 대한 인지도나 관심 자체가 높아져야 할 듯 하네요..
로드맵 상에도 뚜렷한 호재거리가 아직은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며..
잘 보셨나요 ? 저 같은 경우에는 레이븐에 대한 하방수익을 노리고 있습니다 . 잘 모르시는 분들은 언제든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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