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런치패드 런치풀 앵커 프로토콜 ANC 호재

오늘은 바이낸스 런치풀(런치패드)을 진행하는 앵커프로토콜 ANC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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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거래소입니다.

한국인이 해외 거래소를 가입한다면

대부분 바이낸스를 가장 먼저 가입하지요.

그 만큼 크고,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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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counts.binance.com/en/register?ref=J24I6ZG2

위 초대 링크를 통해 바이낸스에 가입하시면 평생 거래 수수료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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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는 바이낸스에서 처음 거래하시는 분들을 위해 바이낸스에 입금하는 방법,

바이낸스에서 거래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바이낸스가 처음이시라면 이 글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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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토콜은 루나 코인의 디파이 프로젝트입니다.

업비트에 있는 앵커(ANKR)가 아닙니다.

앵커 프로토콜은 테라 (루나)에서 개발한 디파이 프로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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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나에서 개발한 스테이블 코인 UST를 맡기면 연 이자 20%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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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앵커 스테이킹, ANC-UST 유동성 공급을 통해 각각 28.23%, 53%의 이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갖고 있는 코인을 맡겨 놓음으로써 이자 농사(일드 파밍)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은행의 예금 시스템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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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나를 b루나로 바꾸고, b루나를 맡기면 스테이블 코인 UST를 빌릴 수 있습니다.

은행의 대출 시스템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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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처럼 빌린 UST로 루나를 구매한 다음 다시 b루나로 바꾸고

스테이블 코인 UST를 받고 다시 UST를 루나로 바꾸고 … 를 할 수 있고,

1번처럼 UST를 맡기면 20% 이자를 얻을 수도 있으며

2번처럼 ANC-UST에서 이자 농사를 하거나 ANC를 구매하여 스테이킹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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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서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파이 코인 앵커 프로토콜(ANC)를 상장하였습니다.

바이낸스에 상장한 앵커 프로토콜은 현재 1.605달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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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앵커 프로토콜 런치풀을 소개합니다. BNB, 루나,

BUSD를 스테이킹하여 앵커 프로토콜을 농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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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런치패드와는 다르게 런치풀은 런치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Stake를 해야합니다.

런치패드에서 구독할 때와 같은 페이지가 표시되는데 그 곳에서 스테이킹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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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런치풀에 관한 정보입니다.

토큰 이름 : 앵커 프로토콜 (ANC)

총 공급량 : 10억 ANC

유통량 : 2.14억 ANC

런치풀 공급 : 200만 ANC

스테이킹 풀

– BNB 스테이킹 : 총 140만 ANC

– 루나 스테이킹 : 총 40만 ANC

– BUSD 스테이킹 : 총 20만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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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서 앵커 프로토콜 ANC를 조사한 리서치 페이퍼입니다.

앵커 프로토콜은 테라 블록체인 상에서 빌려주고, 빌리는 프로토콜입니다.

앵커 프로토콜 사용처

– 프로토콜 수수료 10% : 앵커 스테이킹 보상으로 사용됩니다.

– 유동성 마이닝 : ANC-UST 페어 예치를 통해 유동성 마이닝이 가능합니다.

– 빌리는 인센티브 : UST를 빌리는 사람에게 ANC를 에어드랍해줍니다.

– 거버넌스 : 투표에 사용됩니다.

앵커는 위와 같은 사용처에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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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런치풀 현재 스테이킹된 BNB가 226만개인데요, 1BNB를 스테이킹하면

30일간 약 0.62개의 ANC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 1달러 정도 되네요.

현재 가격 기준으로 1년 기준으로는 12달러이니 APR로 따지면 3.16%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