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선물거래 방법 비트코인 롱 숏 개념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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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선물거래를 6월부터 시작했어요.

그전까지는 업비트에서 현물 거래만 했는데요.

거래량이 줄어들어서 선물거래를 하려고

바이낸스로 옮겼어요.

롱 숏 모두 가능해서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수익을 얻을 수 있거든요.

옮긴지 한 달만에 상승장이 시작돼서

업비트에서 매매를 할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라고요.

업비트가 상승장이면

바이낸스도 마찬가지니까

선물거래를 잘 하면 되죠~

라고 생각하기에는

현물과 선물은 너무나 차이가 커서

6월 한 달 동안 한참 헤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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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성적은 승률 36.67%

수익 기간보다 손실 기간이 더 많았어요. ㅠㅠ

괜히 선물거래를 했나 싶더라고요. ㅎㅎ

여기서 흔들리면

거래소를 이동한 의미가 없으니

선물거래 연습을 하는 셈 치고,

바이낸스에서 계속 매매 트레이닝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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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7월 승률은 67.74%로

6월 대비 2배가 조금 못 되게 올랐어요!

포기하지 않고 매매한 보람이 있었죠.

7월에는 수익 기간이 손실 기간보다

2배 넘게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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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오늘까지 승률이

80%로 올라왔어요!

90% 대까지도 올라왔었는데요.

손실을 한 번 크게 내는 바람에

80%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수익 기간이 손실 기간보다

4배나 되네요.

꾸준히 하면 바이낸스에서

선물거래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 않을까 싶어요.

잡설이 길었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이낸스

선물거래 방법 중에 롱과 숏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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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선물거래 방법(3)

– 비트코인 롱 숏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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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서도 현물거래를 할 수 있는데요.

현물거래 외에 선물거래라는 걸 할 수 있어요.

아마 선물거래를 처음 들어본 분들도 계실 거고요.

들어는 봤어도 개념이

헷갈리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선물(futures)거래란

장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하는 거래로,

미래의 가치를 사고 파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경제용어사전

개념이 어렵죠?

간단히 말해서 선물거래는

상승, 하락 구간에 모두 배팅 가능한

거래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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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거래는 상승 구간에서만

배팅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데요.

차트가 이렇게 올라갈 때

매수(롱)를 하고, 내가 매수한 평단가보다

더 올라가면 매도를 해서

차익을 수익으로 가져가죠.

선물거래는 하락 구간에도

배팅을 해서 돈을 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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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에서는 이런 하락 구간에

배팅을 할 수 없어요.

그럼 마이너스가 되어버리죠.

선물거래에서는 하락 구간에도

배팅을 할 수 있어요.

매도(숏)를 해서 내 평단보다 더 내려가면

매수를 해서 차익을 수익으로 가져가요.

이건 엄청난 장점이죠.

더구나 선물거래에는

레버리지라는 개념이 있어서

내가 배팅한 금액 이상의

배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그만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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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대로 바이낸스 선물거래에서

상승 구간에 배팅을 할 때는

매수/롱을 이용하면 돼요.

이를 다른 말로 공매수라고 하는데요.

레버리지 개념 때문에

‘공’매수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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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내 시드가 100만 원이다.

근데 1천만 원을 배팅한 효과를 얻고 싶으면

레버리지를 10배를 사용하면 돼요.

그럼 1000만 원 배팅한 효과를 얻고,

수익금도 1000만 원 대비 얻게 돼요.

여기서 내가 가진 시드는 100만 원이고,

900만 원의 없는 돈이 생겨요.

그래서 ‘공’매수가 되는 거예요.

반대로 하락 구간에 배팅을 할 때는

매도/숏을 이용하면 돼요.

다른 말고 공매도라고 해요.

‘공’매도라고 불리는 이유는

공매수와 같아요.

롱 숏 시스템 덕분에 많은 분들이

바이낸스에서 선물거래를 할 때는

비트코인에 롱 숏을 많이 쳐요.

물론 비트코인 롱 숏 뿐만 아니라

알트코인에도 롱 숏을 치죠.

모든 구간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레버리지로 내 자금보다

더 큰 자금을 배팅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바이낸스 선물거래를 애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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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정리하면,

바이낸스 선물거래에서 롱 숏은

= 상승 구간에 배팅하는 매매 방식

= 하락 구간에 배팅하는 매매 방식

선물거래에서는 차트가 위로 움직이든

아래로 움직이든 모두 배팅할 수 있어서

무한 수익 실현이 가능해요.

상승빔과 하락빔,

그리고 상승 추세와 하락 추세 때

무한 돈 복사가 가능하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바이낸스 선물거래를 하는데요.

그만큼 위험성이 있어요.

청산이라는 게 있거든요.

롱에 배팅을 했는데 차트가 하락을 하고,

청산가에 도달하면 내가 배팅한 돈이

전부 날라가요.

반대로 숏에 배팅을 했는데 차트가 상승을 해서

청산가에 도달하면 역시 내가 배팅한 돈이

전부 날라가죠.

이 청산 개념 때문에

선물거래를 쉽게 봤다가는

가진 돈을 전부 잃고

선물거래에서 손을 뗄 수도 있어요.


아래 링크로 바이낸스에 들어 가신 후에

가입 또는 로그인 하셔서

아래 아이디를 입력하시면

현물 수수료 20%, 선물 수수료 10% 할인 받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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