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FTX 가입했습니다.(feat.비트코인 모아가기)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늦었다.”
라는 말처럼. 늦었을 수는 있지만.
일단 시작했습니다.
2.
“러-우 전쟁”을 포함하여, 투자 자산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비트코인”을 자산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시장 초기 진입자들이 누렸던 “폭발적인 수익율”은 느낄 수 없겠지만
상당부분 암호화폐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은 인정합니다.
조만간 해외 여행이 자유롭게 되면, “비트코이너”들의 미국 체험기 등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 결제 가능 범위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3.
스테이킹이나 암호화폐와의 생태계가 부실한
한국 거래소 이외에 외국 거래소의 필요성을 느껴
몇몇 거래소 가입을 해서, 일부 비트코인을 스테이킹 했습니다.
4.
저는 다른 코인들의 생태계는 상당히 불안정하다고 생각하여,
일단 “비트코인”만 투자 중이며.
물론 이마저도 무조건적으로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5.
주식이나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이 리스크를 동반하듯이
비트코인을
하나의 “자산”으로 모아갈 예정입니다.
6.
작년(21년) 10월부터 적립식으로 모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 매집은 6만불에서 시작했지만,
적립식으로 모으고, 폭락시에 좀 더 담다보니.
지금 딱 평단(42,000불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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