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사토시 채굴원리 유일한 실제 모바일 마이닝
비트코인사토시 채굴원리 유일한 실제 모바일 마이닝
단 하나뿐인 실제 모바일 마이닝이자 분산형 마이닝이라고 소개하고있는 BTCs
총 21억개 발행이고 지금까지 비트코인사토시는 2억9천개 채굴되었습니다.
10분에 1블록, 1블록당 5000BTCs가 채굴되며 이것을 총 해시값에 대한 각 개인의 해시값만큼 분배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총 해시 = 970.63G
나의해시 = 가입하면 기본 100k로 시작해서 계속 올릴수 있음. 대게 한달후쯤 400k 정도가 됨.
해시공헌 = 광부를 모집하면 해시공헌이 오름
나의해시+해시공헌 = 본인의 해시값
저의 경우는 해시값이 491k+5.70M 이니까,
이걸 총 해시값 970.63G 에 대한 비율로 계산하면 1블록당(10분당) 0.031정도 채굴이 됩니다.
그리고 이 값은 매 블록마다 소숫점 숫자가 다르게 나옵니다.
매순간 총 해시값과 채굴자들의 해시값, 채굴상태, 채굴자수(가입자수)에 변화가 있기 때문이죠.
이 모든 것들이 10분 단위로 정교하게 계산되고 있고 그것이 다 표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반감기가 오지 않은 첫번째 사이클이며,
블록높이 105120에서 첫번째 사이클이 끝난다고 백서에 적혀있는데요
그 날짜가 몇일인지 계산해보겠습니다
현재 1월21일 5시21분에 블록높이 58170
105120 – 58170 = 46950 블록이 남았고,
10분에 1블록이니까 469,500분(7825시간) 후에 105120 블록에 도달하게 됩니다.
날짜로는 326일 후에 도달.
정확한 반감기 도달 높이와 날짜까지 정해져 있고, 그것이 10분 단위로 정교하게 계산되며 다 표시되고 있습니다. 계산해보면 다 맞습니다. 이렇게 정교하게 채굴하는 앱은 본적이 없습니다.
가상마이닝들은 무슨 가입자 100만이 넘으면 반감기가 온다 이런 허접한 규칙으로 되어있습니다. 실제 마이닝이라면 가입자수로 반감기가 결정되는게 아니라, 처음 만들때부터 몇블록이 채굴되면 반감기가 온다로 정해져있어야합니다.
가상마이닝들은 채굴속도도 그냥 일정하게 정해져있는데
실제 채굴이라면 전체 채굴량 대비 지금현재 채굴자수에 따라 시시각각 채굴속도와 채굴량이 변화해야합니다.
다른 코인들은 대게 실명인증없이 가입을 받고, 나중에 실명인증을 받죠.
나중에 실명인증을 해서 통과못하는 계정의 코인은 그때가서 무효화하는 방식입니다.
그런 방식 자체가 실제 채굴이 아니라는 뜻이죠.
물론 실제 채굴이 아니라고 해서 돈이 안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상 마이닝이라고 해도 상장하면 거기서 적립한 코인은 현금화할수 있죠.
비트코인 사토시는 채굴 방식부터 기술적으로 더 뛰어나다는 것이고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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