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기본 다이버전스

안녕하세요, 미어콩입니다. 결국 보면 비트코인이 우상향 하겠지만

우상향하는 과정에서 대폭락도 있을 것이고 대상승장도 있을 것입니다.

그 만큼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상향은 하지만 확대해보면 차트의 변동폭이 정말 크죠.

사람들이 선물에서 추세를 따라가라고 하는데

앞으로의 추세가 하방인지 상승인지 알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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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숏을 치자마자 얼마 안돼 바로 대상승장이 오거나,

롱치자마자 부처빔, 엘살빔으로 인해 고점 롱이 될 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다이버전스를 잘 확인해서 장에 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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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식이나 코인에서 말하는 다이버전스(Divergence)는

주가와 보조지표(RSI 등)가 다른 추세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래에 다이버전스 관련되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올립니다.

결국 이렇게 그림으로 봐도 차트에 적용시키면 못 보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아래와 비슷한 모양을 차트에서 찾아서 직접 상상매매든

대입해보는 것이든 직접 해보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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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모양을 잘 참고하셔서 매매할 때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지난 차트들을 복기하면서 어느 기점에서 하락 다이버전스,

상승 다이버전스가 떴는지 확인해보시면 재밌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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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비트코인 차트에서 상승/하락 다이버전스와 히든 상승/히든 하락 다이버전스 확인을 하고

앞으로 비트의 흐름이 어떻게 될 지 한 번 예측해보세요! 맞추면 성취감도 느끼고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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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스가 무조건 옳다고는 못하겠지만, 이것을 통해 코인의 방향성을 대략 예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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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발견했던 하락 다이버전스는 니어 프로토콜에서 있었습니다.

최근 바빠서 블로그도 못 들어올 정도였지만

정말 잠깐 쉴 때 급등하는 코인 차트나 비트 시황은 확인하고 그랬습니다.

며칠 전에 갑자기 니어프로토콜(NEAR)이 날뛰다가 비트 나락가면서 같이 나락 갔는데,

비트 나락 가기 전에 하락 다이버전스를 확인하고 20.4 부근에서

숏을 들어갔으나 너무 빠르게 익절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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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전혀 소용 없는 것이라고

그러는 분들도 계시긴 하는데 이건 사람마다 관점 차이이니 뭐라 말은 못하겠어요.

근데 일단 최소한 무지성 매매보다 나은 것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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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매매만큼 무서운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포지션 진입할 때는 근거를 생각하고 들어가서 예상과 반대로 흐르면

칼 손절하기! 이것만 해도 일단 반은 성공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