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거래 레버리지 청산 롱숏 뜻

비트코인 선물거래

비트코인 선물거래 레버리지 청산 롱 숏 뜻

비트코인 선물거래

보통 비트코인 선물거래나 마진거래해서 뚝배기 깨진다는 소리 많이들으시죠 ..

하이리턴 하이리스크지만, 잘만 한다면 퀀텀점프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선물거래’ 입니다.

이론적으로 설명하면 어렵기에, 예를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원금 100만원에 50% 수익나면 150만원이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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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금 100만원으로 레버리지 2배 쓰면 ?

같은 원금으로 100%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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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10배하면?

돈..ㄷ..돈이..복사가 된다고!.. 이래서 한방을 노리는 ‘야수의 심장’들은 선물거래와 마진거래를 합니다.

젊은분들은 소액으로 뚝배기 깨져가면서 하는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그래야 빨리배우거든요.

여기까지 레버리지 개념이고 본격적으로 선물거래개념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의! 선물거래로 돈복사가 아니라 돈파쇄기 될 수도 있음.

비트코인 선물거래
비트코인 선물거래

비트코인 선물거래

A는 앞으로 코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예상함 (롱 포지션)

B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함 (숏 포지션)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5백만원, A는 한달 후 비트코인이 6백만원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B는 한달 후 비트코인 가격이 4백만원이 될거라고 예상 합니다.

A가 B에게 코인을 한달 후 5백만원을 주고 사겠다고 얘기하면,

B는 한달 후 비트코인이 4백만원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하니 계약을 하겠죠.

만약 한달 후 코인 가격이 6백만원이 되면 A는 B에게 5백만원에 비트코인을 구매했으니 6백만원에 시장에 판매하면 백만원의 수익을 얻게 되죠.

B는 비트코인을 시장에 팔면 6백만원에 판매할 수 있지만, A와 한달 전 거래로 인해 손실을 보게 됩니다.

또한 선물거래에는 가지고 있는 원금보다 더 투자할 수 있는 ‘레버리지’ 와 특정가격에 도달하면 내가 투자한 원금이 모두 소멸되는’청산’이라는 개념이 존재해 유의하셔야 합니다.


현물거래 방식

예를 들어 오늘 비트코인을 1000원에 샀는데 내일 1100원 되면 10%인 100원의 수익을 얻고 팔 수가 있는거고 오늘 1000원에 사서 내일 900원이 되면 10%인 100원의 손실이 발생하는거죠.

흔히 하고 있는 매매차익만을 노리고 있는 거래가 이 현물거래 입니다.

선물거래 방식

선물거래는 위에 예를들어 설명드렸던 롱포지션과 숏포지션이 존재하는데요.

롱포지션 – 가격 상승에 베팅해서 미래에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을 얻음. 레버리지를 사용안하면 현물거래와 비슷한 개념

숏 포지션 – 가격 하락에 베팅해서 미래에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을 얻음. 주식 공매도와 비슷한 개념

우선 롱포지션은 레버리지를 사용안하면 현물거래와 똑같고 만약 롱포지션 X10을 사용하면

내 원금은 백만원인데 천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 레버리지 뜻은?

가지고 있는 원금이 백만원 밖에 없는데, 원금 이상의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가지고 있는 원금이 100만원인데 레버리지 10배를 쓰면 천만원 으로 비트코인 거래가 가능한거죠.

무엇보다 이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천만원의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과,

1%의 수익이 나면 원금인 100만원의 1%가 아닌 천만원의 1%여서 10만원의 수익이 난다고 보면 됩니다.

롱포지션

가격상승에 베팅하는 것 입니다. 미래에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될 때 롱포지션을 잡으면 됩니다.

레버리지를 사용안하면 현물거래와 똑같습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한다면 100만원으로 2배율을 사용해서 200만원 투자가 가능하니

20%가 오른다면 총 수익은 240만원이 되는거죠.

하지만 200만원은 제 소유가 아니라 빌린 돈이기에 다시 돌려줘야 합니다.

가격이 오른다면 문제 없지만 가격이 하락한다면 200만원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크게 손실을 봅니다.

선물거래는 기한이 있는 거래, 무기한 약정 거래가 있는데 기한이 있다면 200만원을 갚아야 하는데

선물가격이 100만원으로 하락하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돈이 100만원이므로 결국 또이또이

거래소 입장에서 코인이 100만원으로 하락하면 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성이 있어서 손실을 막기 우이해

100만원 이하로 하락하기 전 특정 가격에 도달하면 강제로 처분합니다. 이를 청산이라고 합니다.

숏포지션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것 입니다. 미래에 이 선물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될 때 숏포지션에 베팅합니다.(공매도와 비슷)

숏은 코인을 빌려서 미리 매도하는 것으로,

100만원에 숏을 진입하면 거래소에 100만원의 코인을 빌려 판매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1BTC에 100만원에 빌려 판매하면

100만원의 수익이 생기고 거래소에 1BTC를 갚으면 됩니다.

1BTC 가격이 80만원이면 그때 1BTC를 매수해서 거래소에 보냅니다.

그러면 약정 후 정산을 하니 곚좌에 20원이 남는거죠. (수수료 제외 해야함)

1BTC가 120원이 되면 약정기간이 종료되면 20% 손해를 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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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이낸스

선물거래 청산

거래소를 이용해 선물거래를 하시면 특정 청산가격이 존재하게 됩니다.

보통 대부분 거래소에서 청산가격을 거래소 가격이 아닌 시장 평균가로 측정하는데요.

원금 = 100만원 / 레버리지X10배율 진입

격리 – 진입한 금액만 증거금으로 사용

예를 들어 격리로 10배율로 롱 포지션 진입 시 코인이10% 하락하면, 자신이 투자한 원금을 모두 잃게 됩니다.

BUT 10% 상승한다면 10% X 10(배율) = 100% 으로 돈이 2배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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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거래 격리거래 뜻

교차는 선물지갑에 있는 전체 원금만 담보금으로 잡는거고, 격리는 본인이 잡은 포지션만큼만 격리해서 담보금으로 잡는겁니다.

교차 – 1000만원을 담보금으로 사용해서 10억을 롱/숏 칠수있는거

격리(레버리지)- 1000만원이 담보금이 아닌 일단 백만원을 담보로 잡아서 10배 롱/숏을 할 때 가능

위험성은?

무작정 100배 10배가 좋은게 아닙니다. 배율이 높을수록 청산가 범위가 좁아져 리스크가 굉장히 큽니다.

특정가격에 도달되면 투자한 금액이 모두 소멸될 수도 있습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방법 롱/숏 치는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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