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마이너스 수수료 포스트 온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이비트 수수료에 관해서 알아 보고

포스트 온리 기능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바이비트 마이너스 수수료 포스트 온리

바이비트 주문 수수료

메이커(지정가) 수수료 -0.025%,

테이커(시장가) 수수료는 0.075%입니다.

메이커 수수료 -0.025% 라고 표기가 되어 있는데요.

마이너스 수수료는 이용자에게 수수료를 돌려 드린다는 뜻입니다.

바이비트 거래소의 안내를 보시면 이렇습니다.

거래 수수료는 자산잔액에서 차감됩니다.

주문의 개시 증거금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유동성을 제공하고 시장심도를 추가하는

메이커는 Bybit으로부터

메이커 보상(마이너스 표시된 거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동성을 소모, 바로 체결을 요구하는 테이커는

거래 수수료(플러스 표시된 거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0.075%이면 보통의 현물 거래 수수료 0.1%보다

낮은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선물거래의 경우 대부분이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선물 거래 수수료는 결코 낮은 편이 아닙니다.

레버리지율만큼 수수료도 같이 커지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거래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메이커(지정가)로만 거래를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거래를 하다 보면 메이커 거래는 쉽지가 않은데요.

그 이유는 아래에서 추가로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버리지를 이용한다면 수수료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용자분들이 수수료 20% 할인 가입 혜택을 받으신 후에

이용하고 계십니다.

만약 수수료 할인 가입을 하지 않으셨거나,

20% 이하의 할인율로 가입하신 경우에는 재가입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최대 할인율은 20% 입니다.

바이비트 수수료 20% 할인 가입

https://www.bybit.com/ko-KR/register?affiliate_id=18499&language=ko-KR&group_id=0&group_type=1

바이비트 추천코드 B5QJY

모바일 앱으로 가입하시는 분들은

메이커 (지정가) 거래가 쉽지 않은 이유

간혹 변동이 심하거나 물량체결 순서가 밀렸을 경우

지정가로 주문을 넣었지만 시장가로 체결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가가 10900라고 가정할 때

공매수를 19000 아래서 한다면 / 지정가 수수료

10900 이상으로 공매수시에 /지정가라도 시장가 수수료

지정가는 공매수/매도 매물이 시장에 등록 되어 있어야 되는데

이 과정 없이 바로 구매한다면 시장가로 잡힌다고 합니다.

정리하자면 공매수시 지정가 설정을 10900 이상의 가격이면

시장가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초보의 경우 지정가로만 거래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포스트 온리 기능으로 해결

위에서 설명 드린 것처럼

지정가 거래시 시장가로 체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체크하는 것이 포스트 온리 기능입니다.

꼭 주문을 넣기 전에 체크하셔야 합니다.

포스트 온리(post-only) 를 체크하면 시장가주문으로 들어갈시에는

자동으로 주문취 소가 되기 때문에 지정가 주문으로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후 포스트 온리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 할 예정이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 포스팅을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이비트 마이너스 수수료 포스트 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