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런치패드 하락장에서도 40배 수익을 준 꿀통
얼마전 포스팅했던 바이비트 런치패드 KASTA 코인이 완전 대박이 났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별볼일이 없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요.
사실상 지금까지 참가했던 바이비트 런치패드 중에 가장 큰 수익을 안겨주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무려 70배가까이 수익을주니까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때당시 21시에 상장을 하였는데 무려 20분가까이 렉이 걸리면서
컴퓨터1대와 핸드폰1대로 번갈아가면서 계속 시도를 했으니 말이죠.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28달러를 소진해서 1134달러를 벌었으니 40배가까이 수익을 본것입니다.
저같은 개미들도 이렇게 수익을 보았는데 고래들은 얼마나 큰 수익을 봤을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바이비트 런치패드만 매주 진행을 하게되면 비트 시즌종료 하락장에서도 시세가 어떻든
횡보를 하든 전혀 신경이 쓰이지않고 계속 찾아다니면서 하게될것 같습니다.
1KASTA = 0.0188BIT 로 교환을 할수가 있었는데요. 제게 할당된 KASTA는 839.0969개 였습니다. 환산해보면 15.77BIT를 소진했습니다.
9시전부터 계속 바이빗 홈페이지가 렉이 걸리더니 오늘 못파는건가 조마조마했는데요. 저같은경우 3차로 나눠서 분할매도를 하였습니다.
1달러에 50%를 매도했구요. 나머지 25% 25%씩 1.75달러 1.656달러에 매도를 진행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은 성과였던것 같습니다. 시간을 보시면 21시 03분에 1차 매도를 하였고 약 20분가까이 홈페이지가 마비가되면서 난리가 났었는데요. 겨우 20분되서야 판매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바이비트 런치패드로 얻게된 모든 수익금은 다음에 더 많이 참가할수있게 비트다오 BIT 토큰을 모두 매수하였구요. 약 593.6개가 더 늘어나서 어마어마하게 갯수가 늘어났습니다.
현재 런치풀에 비트다오 BIT를 넣어두고 하루 이자로 약 0.54개씩 BIT 수량을 받고있습니다. 다른 런치풀이 없다보니 모든 참여자가 다 몰리게되서 이율도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꿀통 런치풀이 생기길 기도해봅니다.
곧이어서 바로 다음 바이빗 런치패드가 진행하게 되는데요. 바로 GGM 토큰입니다. 역시 굉장히 기대를 하지 않을겁니다. 기대를 하지 않아야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는것 같기 때문입니다. GGM 토큰 같은경우 몬스터헌터, 포켓몬스터의 영감을 받아 할수있는 플레이투언 Play to Earn 게임입니다.
아직까지 스냅샷기간이 오지않았기때문에 참가해보실분들은 지금 진입하기에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처음이신분들은 아래 링크로 바이비트 회원가입을 하시면 거래수수료 혜택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처음이신분들을 위해 참가방법을 간략히 소개해드리자면
1. 바이비트 회원가입을 한다.
2. 바이빗 거래소로 리플 XRP을 보낸다
3. SPOT 현물거래소에서 리플 XRP을 USDT로 매도한후 비트다오 BIT/USDT를 매수한다.
4. 스냅샷 기간동안 갖고있는다. 한국시간으로 약 1월13일09시~1월18일09시
5. 구독 기간이 되면 갖고있는 비트다오를 모두 구독한다. 한국시간으로 약 1월18일 12시30분 ~ 19:59분
6. 출시 기간 (상장) 한국시간으로 1월18일 21시전에 미리 로그인해뒀다가 거래소에서 GGM 을 열나게 검색해서 뜨자마자 바로 매도를 때린다.
참고로 바이빗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해외거래소는 UTC 시간을 기준으로 하고있습니다. 한국시간은 GMT시간으로 UTC에서 +9시간을 더해주면 됩니다.
GGM토큰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설적인 모바일 게임 시리즈의 블록체인 게임버전이라고합니다. 또한 몬스터 갤럭시 P2E는 2022년 2월에 베타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3월에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금이 2022년 1월인걸 감안하면 얼마남지 않았다고 볼수있습니다.
가격은 0.025$ 부터 시작을 합니다.
사이트를 둘러보면 아직 오픈전이기때문에 특별한 무엇을 찾을수는 없었습니다.
주목해봐야할점은 파트너사에 애니모카가 있는점입니다. 샌드박스도 애니모카의 자회사인건 다들 아시죠?
로드맵을 봐도 공식출시가 얼마남지않았고 포켓몬스터와 몬스터헌터의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게임이다보니 기대를 하지 않을수 없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동안 MEXC 거래소에 빠져있다보니 소홀했었는데요. 다시 바이빗 거래소가 런치패드로 주도권을 가져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MEXC도 얼른 분발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거래소 같은경우 런치패드 외에도 M-day, 킥스타터 같은 컨텐츠가 있다보니 역시 비트코인 시즌종료 하락장에서도 시드를 불릴수있는 꿀통 거래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조만간 MEXC 거래소 런치패드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거래소 같은경우 적게는 1개 많게는 3개정도 돌리면서 내 포트폴리오를 분산해두고 1~3개 거래소에서 꾸준히 런치패드를 매주 진행하시다보면 비트코인은 횡보장에 있지만 내 시드는 계속 불어나느 그런 마법의 복리효과를 누릴수 있기때문에 업비트나 빗썸에서 매수하시는분들은 꼭 해외로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늘어나지않는 내 잔고 업비트 빗썸차트 허구한날 매번 보고 시간낭비하지마시고 열심히 공부해서 시드를 불립시다.
무엇보다도 해외거래소에서는 모두 달러기준이기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원화리스크에 대비해서 내 자산을 달러로 헷징이 가능한 부분이기때문에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김치프리미엄이 1~3%일때 옮겨놓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