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기업 코인베이스 주식 주가

가상화폐 거래소 기업 코인베이스 주식 주가

가상화폐 거래소 기업 코인베이스 주식 주가

가상화폐 거래소 기업 코인베이스 주식 주가

 

나스닥에 상장된 가상화폐 거래소 기업 : 코인베이스(COIN) 주식 주가 전망에 대해 분석해보자!


가상화폐시장(크립토시장)의 확대

이제는 가상화폐시장이 점점 인정받고,

널리 알려지는 느낌이 듭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ETF까지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시장으로 진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미국주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합니다.

바로 ‘코인베이스(CoinBase)’라는 기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티커는 COIN이고, 보통은 줄여서 코베라고 많이 합니다.

일단 티커자체가 근본입니다. COIN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튼 코인베이스는 ‘가상화폐 거래소’ 기업입니다.


코인베이스(Coinbase, COIN)

코인베이스(COIN)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업비트 거래소’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증시에 상장이 되어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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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캡

거래소 순위도 코인마켓캡에서 보시면 2등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코인마켓캡이 바이낸스가 인수했다고 보시면 거의 1등과 유사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일단 코인베이스(COIN)가 21년 4월, 나스닥에 상장하게 되면서 굉장히 상징적인 의미들을 많이 부여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상화폐시장(=크립토시장)을 어느정도 공식적인 수면위로 올려놓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코인베이스가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져오면서 근본티커 COIN까지 챙겨왔기 때문에 확실히 증시에서는 유리한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코인베이스 실적과 수익구조

코인베이스(COIN)는 기본적으로 가상화폐 거래 수수료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최근 거래규모가 크기 때문에 수수료자체도 엄청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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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순하게 수수료만 받아먹는 것은 아니고, 전반적인 블록체인 가상화폐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가상화폐 시장에서의 ‘은행’ 역할을 하겠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적자체에는 굉장히 아쉬움이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가상화폐시장의 흐름을 종속적으로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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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실적발표와 11월 실적발표의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비트코인 시세와도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코인장이 불장이면 자연스럽게 거래도 늘어나면서 코인베이스의 실적도 좋아지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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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장에서 6% 가까이 하락하면서,

이정도면 거의 ‘나스닥의 비트코인’이 아닌가 싶을정도의 등락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가상화폐시장과 비트코인장이 불장이 온다면 코인 베이스의 주가도 함께 불장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코인베이스(COIN) 투자는 과연?

일단 기본적으로 가상화폐시장을 회의적으로 바라보거나, 아직은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거래소’와 ‘지갑’ 등을 신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구제받을 수 없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상화폐 시장에 투자를 한번 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코인 베이스(COIN)가 충분히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비트코인 어느정도 주가가 커플링되어 나오기 때문에, 주가등락 비트코인 시세와 비슷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나스닥 안에 있기 때문에, 매수매도나 세금, 피해 구제 등도 훨씬 용이하겠습니다.

특히 만약에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돌파하는 불장이 온다면, 코인 베이스도 400달러 정도는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최근 블록체인의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디파이(DeFi)입니다. 즉 탈중앙화 금융이 대세라는 것이죠.

즉 중간에 증권사나 거래소 없이 개개인이 직접적으로(p2p) 거래하는 시스템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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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팅이 궁금하면 예전 포스팅을 한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팬케이크스왑, 클레이스왑 등등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중심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인 베이스라는 중앙화 거래소가 설자리가 언제까지 이뤄질지도 의문입니다.

결국 ‘장투’를 하기에는 법적 제도 등등 미래의 변수가 많아서 적합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짧은 기간에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마치며

사실 코인 베이스(COIN) 투자는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나뉘는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비트코인 믿음의 정도’가 중요합니다.

저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는 1억은 찍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코인 베이스의 주가도 충분히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코인 베이스’라는 기업자체의 사업이 흔들릴 수도 있고, 가상화폐시장이 안정적이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혹은 추후에 상장될 수 있는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와의 차별화를 가질 수 있을 지도 의문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저라면 직접적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불안하신 분들이라면 나스닥으로 진입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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